'전체'에 해당되는 글 164건

  1. 한동대 LINC사업단, 이맥스와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협약
  2. [최고를 향해 뛴다]이맥스솔루션 “소스 공개....자동자 부품 최고 ERP업체 우뚝”
  3. 2016년이 밝았습니다!
  4. 클라우드 ERP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
  5. 양산, 수주성 업종 - MES, POP, APS, SCM 지원 ERP 시스템
  6. Open Solution 업종특화 ERP 컨소시엄 소개
  7. 3] Open Solution ERP 소개와 구축효과
  8. 2] 중소기업 전산실 위상 변화의 필요성
  9. 1] ERP 구축 방안의 변화 / ERP 구축 대상기업의 새로운 요구
  10. (주)신기인터모빌 자동차부품 ERP 구축 계약 체결(2015.05)
  11. (주)삼풍하이텍 자동차부품 ERP 구축 계약 체결(2015.06)
  12. (주)한영넉스 ERP 구축 계약 체결 (2015.06)
  13. (주)디젠 자동차부품 ERP 구축 계약 체결(2015.02)
  14. (주)동아출판 총무관리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2015.02)
  15. (주)HLI 유통 ERP 구축 계약 체결(2015.01)
  16. (주)라니 ERP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2014.10)
  17. (주)대흥농산 ERP 구축 계약 체결(2014.09)
  18. (주)KG모빌리언스 회계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2014.09)
  19. (주) 엔유씨 (NUC)전자 ERP 구축 계약(2014.07)
  20. (주)한일정공 물류(자재/생산/영업/품질)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2014.07)
  21. (주)지에스메디칼 ERP 구축 계약(2014.04)
  22. 태평양물산 자재.생산관리 시스템 구축 계약(2014.06)
  23. 에스피테크(주) ERP 구축 계약 체결(2014.02)
  24. (주)성진포머 ERP 구축 계약 체결(2014.03)
  25.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주) ERP 구축 계약 체결(2014.02)
  26. 한일단조공업(주) ERP 구축 계약 체결(2013.11)
  27. (주)이엠텍 ERP 구축 계약 체결(2013.11)
  28. (주)페코 ERP 구축 계약 체결(2013.10)
  29. SK와이번스 ERP 구축 계약 체결(2013.10)
  30. 삼우기업(주) ERP 구축 계약 체결(2013.09)

(주)삼풍하이텍 자동차부품 ERP 구축 계약 체결(2015.06)

 
당사는 경남 김해에 위치한 프레스, 스페어휠케리어, 페달, 크로스멤버, 툴박스 등의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 기업인 (주)삼풍하이텍과 ERP 구축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자동차 부품 기업의 업무 전반에 필요한 자재, 생산, 영업, 원가, 회계, 급여, 품질 등 전 모듈이 구축 될 예정이며, 프로젝트는 6개월간 진행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최근 계약 실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9 17:49 2017/09/19 17:49

(주)동아출판 총무관리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2015.02)

당사는 (주)동아출판에 학자금신청, 경조금신청, 종합건강검진신청 등 개인복리 후생관련 모듈을 총무관리 모듈을 계약 및 개발 납품하였습니다. 당사에서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총무관리 기능의 일부만을 추가 개발하여납품하였으며, 개발플랫폼도 함께 공급하였기에 추후 필요한 모듈은 전산실에서 직접 개발하여 관리 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 서비스도 제공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최근 계약 실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9 17:48 2017/09/19 17:48

(주)이맥스 솔루션 회사 소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이맥스솔루션은 ERP 지난 10 여년간 중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RP 구축 사업을 진행해 온 기업 정보화 전문기업입니다.

중소기업에서 부터 500억~1,000억 매출 기업, 1조원 이상 매출하는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 다양한 업종의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net Framework 기반의 ERP 시스템을 구축 해 왔습니다.니다.

그 동안 대기업 계열의 SI 기업과 협력하여 많은 사이트에 ERP를 성공적으로 구축 해 왔으며, 특히 전산실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개발, 혹은 구축 후 소스와 기술력을 이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 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전산실에서 요구하는 개발 편의성을 갖춘 Framework 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업무 기능과 모듈의 다양성에 있어서도 매우 다양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매출 규모가 큰 기업에 적용 시에도 큰 Customizing 없이 적용이 가능하도록 폭넓은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사업이력을 바탕으로 소스를 제공해 주는 오픈 솔루션 사업을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1조7천억, 3천억, 1000억, 500억 정도의 다양한 매출 규모를 갖춘 제조기업에 ERP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1] 회사 개요

 (주)이맥스솔루션은 2008년 ERP 사업에 대한 축적된 경험을 보유한 인력이 함께 모여 Open Solution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기업정보화 솔루션인 ERP, SCM, MES, CMMS, EIS, Groupware 등의 Open Solution 구축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전개 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회사 조직

당사는 개발플랫폼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기술연구소를 별도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ERP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컨설팅과 마케팅 사업부에서는 2개의 사업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맥스조직도

3] 보유 솔루션

이맥스는 'OPEN Platform' ERP 시스템과 연동 운영되는 SCM, EIS, CMMS, BSC 등의 솔루션과 'Open Solution Groupware'를 보유하고 있으며, 당사의 Open Solution' 정책에 참여하고자 하는 협력사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공 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사업 방향

이맥스의 상업방향은 기본적으로 'Open Solution ERP'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모듈을 다양화하여 고객사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향은 오픈소스 사업의 기본 취지와도 부합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업종특화 ERP 사업

 당사에서 모든 업종에 맞는 ERP 시스템을 직접 개발하기 보다는 10년 이상 업종특화된 ERP 시스템을 개발해 온 국내 ERP 기업과 협력하여 당사의 'OPEN Platform' 개발 플랫폼을 협력사에 제공하여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다양한 업종의 ERP 시스템을 .net Framework 기반에서 제공하고자 하며, 업종특화된 모듈을 보유한 협력사의 참여를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컨소시엄 구성

국내 기업정보화 솔루션 시장 구조 상 기업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자체 보유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맥스에서는 'Open Solution'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다수의 협력사를 확보하여 당사와 함께 'e-MAX Forum'을 구성하였습니다.
이것은 ERP 뿐만이 아니라 확장 ERP 솔루션까지도 'Open Solution'으로 제공하고자 차원이며, 다수의 확장 ERP 솔루션 기업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지역 서비스 파트너망 구축

이맥스의 'Open Solution' ERP를 공급하고자 하는 채널사를 전국적으로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ERP사업을 진행해 온 기업이나, 현재 C/S 방식의 ERP 솔루션을 보유하고 컨설팅을 하고 있는 기업이 당사의 채널로 전국적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컨소시엄 개요(E-MAX Forum)"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9 14:04 2017/09/19 14:04

"OPEN Solution ERP" 구축 전문 IT 파트너 모집

가장 최신의 개발환경인 .net Framework 3.5를 활용하여 ERP 시스템을 구축할 파트너를 모집합니다.
 
'OPEN Solution'
과 함께 ERP 시장을 개척해 나갈 파트너사가 되십시오.
 
'OPEN Solution ERP'는 국내 유일의 .net Framework 3.5 개발 플랫폼 기반으로 WEB과 C/S를 동시에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많은 기업에 이미 구축되어 안정성을 확보하였으며, 업종별 ERP 솔루션도 함께 제공되기에 기존의 컨소시엄 사와 함께 사업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개발 플랫폼 기반의 ERP 사업을 확산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파트너사는 제공되는 솔루션을 기반으로 빠른 기간 내에 컨설팅과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실 수 있습니다.


1. ERP 아웃소싱 전문기업 
아웃소싱 혹은, 기업정보화 솔루션에 대한 아웃소싱을 해 온 기업이라면 'OPEN Solution'을 기반으로 50% 이상 빠른 시간 내에 시스템 구축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기업의 전산실과 개발자들에게 Framework에 대한 구축과 시연을 통해 충분한 인정을 받아왔으며, 소기업을 위한 단순 Package ERP가 아닌중소, 중견 기업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설계 기반을 갖춘 고급의 ERP 시스템임입니다.
일반 소스코딩 즉, 날 코딩 방식의 SI 사업에서 벗어나 Framework 기반의 솔루션 사업으로 전환하십시오.
그리고
업종특화 솔루션으로 폭넓게 ERP 사업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2. 프리랜서 개발자
C/S 개발 Tool에 대한 개발경험과 MS-SQL을 초중급 이상 구현할 줄 알고, ERP 컨설팅이 가능한 개발자라면 Framework 활용에 대한 교육 지원을 통하여 ERP 컨설팅과 구축을 혼자의 힘으로 수행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직접 유지보수를 수행하여 독자적인 사업화가 가능하며, 당사에서 수행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Framework을 익히고나서 사업화하는 것도 방안입니다
.

3. 확장 ERP 사업자
확장 ERP 솔루션 사업자 즉, G/W, SCM, CRM, BI, PMS, PDM, MES/POP 등 여러 솔루션을 가지고 사업을 해 오온 기업도 고객사로부터 ERP 대한 요구를 많이 받을 것입니다.
기존의 시스템과의 연계를 이루어 사업 확장을 하신다면 기존 고객을 기반으로 한 사업확장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무런 기반 없이 ERP 개발을 해 낸다는 것은 무모한 일이겠지만, 당사의 OPEN Solution 정책에 합류하신다면 고급의 ERP 시스템을 기반으로 귀사의 솔루션과 결합하여 마케팅을 다양화하고 고급화시킬 수 있습니다
.
기존의 확장 솔루션 사업자와의 제휴를 언제든지 환영하며, OPEN Solution 에 공감하는 솔루션 기업의 참여를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4.
그룹사 관련 IT 계열사

각기 다른 업종의 사업장과 공장, 국외 사업장 등 복잡한 구조의 그룹사 전체의 시스템을 관리하고 유지보수 해야하는 IT 기업이라면, 빠른 기간 내에 전체 계열사에 대한 시스템 구축과 유지보수 방안을 준비해 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국외 사업장은 다국어 지원 시스템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본 시스템을 활용하시면 빠른 기간 내에 전체 계열사에 대한 시스템 구축과 유지보수 계획 수립, 다국어 지원방안 수립 등 모든 여건을 확보 하실 수 있습니다.
회계 시스템은 계열사 전체를 하나로 묶어 관리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연결재무제표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납품 협력사에 대한 ERP 구축 및 SCM 구축도 직접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전산실 보유기업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시스템이 OPEN Solution이며, 추가 솔루션 도입에 따른 비용절감, 유지보수 비용 절감 등 여러 측면에서 시스템 구축 관련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5.
해외 사업장 지원 전문사업자 및 국내 외투법인 지원 사업자

국내 사업장과 해외 사업장의 연동이 필요한 기업, 혹은국내에 본사가 있지만, 외국 공장이 있는 기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IT 기업이나 전산실이 있는 기업은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을 확보해야 하며, WEB을 통한 지원으로 접근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내와는 달리 제공되어야하는 각종 출력물에 대한 유연한 시스템을 확보해야 합니다.
'OPEN Solution ERP'라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전체 모듈 중 필요한 모듈만을 확보하여 시스템 구축에 활용하신다면, 사업장이 국내에 있든 국외에 있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
기타, 모든 협력사에 대한 제한은 없기에 언제든지 문의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파트너 상담 : 0505-307-6607 이 재용 이사 ]  







"★파트너 모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9 10:10 2017/09/19 10:10

ERP 아웃소싱 - ERP는 기업의 핵심업무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ERP는 기업의 핵심 업무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ERP를 패키지 시스템 도입을 통하여 아웃소싱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체를 아웃소싱 하느냐, 일부를 아웃소싱하느냐의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국내 ERP 시장이 패키지를 기반으로 흐르다 보니 중소기업들은 아웃소싱 아니면 별다른 방안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러한 패키지 도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대략 IMF 이후로 아웃소싱 바람이 불던 때부터이며, 모든 부분을 아웃소싱하는 것이 기업의 원가절감에 도움이 된다하여 기타 업무와 함께 전산실도 아웃소싱을 하게 되었으며, 그 자리에 패키지 ERP가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0 년이 흐른 현재의 시점에서 ERP를 도입하는 기업은 이 부분에서 분명 몇가지를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1. 과연, 패키지 도입은 100% 성공 구축을 보장하는가?
2. 과연, 패키지 도입은 SI 방식보다 성공 확률이 더 높은가?
3. 현업만족도 측면에서는 과연 어느 방식이 더 좋은가?
4. 우리 기업에 적합한 패키지를 보유한 기업이 있는가?
5. 패키지 도입은 원가절감 측면에서 얼마나 더 유리한가?
6. 그리고, 100% ERP 아웃소싱은 그만큼 편리하고 좋기만한 것인가?

 전산실을 아웃소싱하고 있는 기업, 즉 패키지 ERP를 도입한 기업에서는 실제, 자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ERP 시스템이 얼마나 현업의 업무를 만족시키고 있는가에 대해 판단을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전산실이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점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1. ERP 전체 모듈을 모두 다 사용하고 있는가?
2. 프로세스간에 연동은 문제없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가?
3. 기본적인 수불은 맞고 있는가?
4. 원가는 제공되는가?
5. ERP를 이용하면서 불필요한 엑셀 작업은 얼마나 하고 있는가?
6. ERP에 대한 문제 발생 시 이를 해결하는데 얼마의 시간이 소요되는가?
7. 기능 개선 요청이 현업에서 얼마나 제기되고, IT 기업을 통해서 얼마나 이루어지고 있는가?
8. 또, 이를 해결하는데 시간이나 비용은 얼마나 소요되고 있는가?
9. 기본 유지보수 업무에 비해 과다한 유지비용을 지불하고 있지는 않는가?

 패키지 ERP를 도입하는 경우에 대부분의 담당자는 특정부서의 한 개인이 맡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개인이 현업 업무를 하면서 끝까지 ERP 관련 업무를 이끌어 나간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현업 업무의 과다로 ERP 업무를 지원하지 못한다든가, 퇴사한다든가 했을 경우, 대부분의 ERP는 현재의 운영상태에서 더 올라서지 못하고 현상유지, 혹은 사용을 원할하게 하지 못하고 유지보수 비용만 또박또박 제공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경우를 방지하기 위하여 IMF가 10 여년 이상 흐른 현재의 시점에서 기업의 업무는 IT 의존도가 더욱 더 심해져가고  있어 전산실과  전산 인력의 필요성이 많이 대두되고 있고, 현업에 대한 ERP 지원도 전산실에서 직접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ERP 아웃소싱은 우리 기업의 핵심업무를 타 기업에 맡겨 절대적으로 의존한다는 것이며, 이러한 상황은 기업의 업무생산성에 있어 사내 전산실을 보유한 기업보다 많이 뒤쳐지는 것이 당연하며, ERP를 통한 많은 효과를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전산실을 보유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제조업체 기준으로 2~300억 이상의 매출을 하고 있다면 전산실의 구축과 ERP 소스 확보를 통한 현업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며, 분명 검토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 외국에서는 ERP 소스 제공에 대한 이슈가 이미 등장하고 있으며, Open Solution도 이러한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오픈솔루션 ERP 시스템을 제공하고자 하며,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업종특화 ERP 시스템과 확장 ERP 시스템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36 2017/09/18 17:36

전산실 보유기업에서 자체개발 ERP를 활용하다가 ERP 패키지로 ERP를 재구축 한다?

두번째 기업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전자조립 업종인데 역시 전산실이 있고, 자체 개발해 오던 ERP 제품이 있지만, 기업의 업종전환으로 시스템을 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전산실에서 제공한 RFP를 보니 전에 사용하던 시스템을 약 10년 정도 사용하여 만만치 않게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RFP에는 제조업체에서 요구하는 기능은 자질구레한 모든 기능이 다 들어가 있고 그 내용을 그대로 다 개발하고, 추가로 IFRS, 품질경영, 설비관리, A/S 관리, LOT 관리 등도 함께 개발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업은 첫번째 기업과는 달리 소스를 직접 관리하는 것이 아닌 패키지 ERP로 도입하겠다고 하더군요.....

패키지 ERP 와 오픈솔루션 ERP가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SI 제품이 단가만 높다는 것입니다. 물론, 메뉴는 같은 제조업체 ERP니까 비슷할 수 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오픈솔루션 ERP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해 최적화 작업을 지원하고 패키지 ERP는 컨설팅을 기반으로 이 작업을 최소화 시키기에 비용에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이 기업에서는 ERP 도입에 있어 몇가지 부분에 대해 간과한 부분이 있고 이로인해 첫번째 기업이 오류를 범했던 결과를 똑같이 겪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번째는 메뉴만 있다고 ERP가 다 똑같다는 생각은 틀렸다는 것입니다. 매출 4~5백억을 넘어가면 기업마다 같은 모듈이라 하더라도 기업의 조직 문화와 업무특성에 따라 손을 댈 수 밖에는 없습니다. 물론, 너무 깊게까지 손을 대지 않는 것이 ERP 성공의 길이라고 말들을 많이 하지만, 그것은 수천억 이상의 매출기업에 잘 맞아 떨어지는 얘기라고 보아야 하며, 1천억 이하의 기업에서는 이정도 작업으로 시스템이 개판이 되어버리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예전같이 날코딩 작업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ERP 시스템의 기본 설계가 미약한 제품을 가지고 개발 작업을 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아야 하지, 개발플랫폼 기반에 조단위 매출기업에도 적용해 본 경험이 있는 시스템이라면 4~5백억대 매출기업에서는 그런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ERP의 메뉴명이 같다고 모든 ERP가 모든 기능이 다 갖추고 있고, 우리 업무에 다 잘 맞을꺼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1억5천짜리 패키지 ERP를 도입하겠다는 것인데 경험으로는 매출 300억 넘어가는 기업에 패키지 ERP가 도입되어 현업의 만족도가 높은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첫번째 업체가 바로 그러한 경우였고, 2년만에 현업의 요구로 재구축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국, 1억 5천 그냥 날린거지요.

두번째는 전산실이 있다는 부분을 간과한 것입니다. 패키지 ERP가 도입되면  전산실 인원들은 할 일이 별로 없어질 것입니다. 서버관리나 네트웍 관리, PC관리가 주로 할 일이고, ERP 관련해서는 직접 컨트롤 할 일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현업에서 문제점을 제기하면 이를 ERP 기업에 전달하고 답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결과가 나오면 단순 교육이나 하면 그게 다일 것입니다. 패키지 ERP 가 도입되면 ERP 관련해서 전산실이 별로 할 일이 없다는 것을 간과 했기에 그 동안에 자신들이 해 오던 역할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이로인해 전산실은 자체적으로나 기업 조직적인 면에서 봤을때도 정체성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아웃소싱이 유행했던  IMF 시절이 10년 이상 흐른 현재의 시점에서는 전산실을 아웃소싱 할 것이 아니라, 내부의 강력한 지원 조직으로 양성해 내야 사내 전 부서의 업무 생산성이 향상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세번째로는 지금까지 전산실은 소스를 가지고 직접 현업 지원을 해 왔었기에, 그 만큼 현업에서는 전산실의 직접적인 지원에 길들여져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패키지 ERP가 구축된 이후의 상황은 다를 것입니다. 작은 것 하나도 ERP 기업의 지원이 아니면 해결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직접적인 지원이 간접적인 지원으로 바뀌게 되면 결국, ERP 에 대한 활용도도 내부적으로 높아질 수 있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ERP는 한번의 구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업그레이드를 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아웃소싱처리한다면 그 속도는 더디고 답답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 기업에 최적화 시키기 보다는 ERP 기업에서 지원해 주는 정도에 머물 것입니다.
현업에서도, 요청해도 안되는 것들, 즉 비용 문제가 걸린다거나 시스템의 여러 부분들에 손을 대야해서 패키지 ERP 시스템 근간을 흔들게 되는 경우(패키지 ERP 업체에서 가장 많이 하는 핑계이지요), 이러한 부분 등으로 인해 필요한 지원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전에 전산실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을때 보다 많은 부분에서 현업의 ERP 사용에 답답함이 있을 것입니다. ERP는 현업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현업이 잘 사용해야 원가도 나오고,  EIS도 가능하며, 확장 ERP 시스템으로의 추가 확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업이 전보다 못한 ERP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면 그 모든 원망은 전산실에서 떠안게 될 것입니다.

전산실이 있는 기업에서 자신들이 소스를 가지고 직접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를 왜 안 갖는지 참 의문입니다.

1. 귀찮아서일까요?
2. 패키지 ERP 기업이 자신들보다 더 잘해줄꺼라 믿기 때문일까요?
3. 그리해도 전산실의 사내 입지는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일까요?
4. 아니면 임원분의 강력한 의지에 밀렸나요?
5. 그도 아니면 예산 부족현상에 그냥 끌려 가는건가요?

매출 4~5백억을 넘어가는 제조업체 전산실 보유 기업에서는 전산실이 제 역량을 확보해야하고, ERP 도입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보며, 도입 후에도 현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산실이 있는 기업과 없는 기업의 ERP 활용도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패키지 ERP 기업의 한계는 매출 300억 이하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그 이상의 매출이 이루어진다면 전산실을 보유하고 현업을 지원해야만 기업의 업무 생산성이 향상되고, 직원들이 단순업무에서 탈피하여 업무가 고도화 될 수 있습니다.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33 2017/09/18 17:33

ERP는 수정(Customizing)해서 사용하면 절대적으로 실패한다?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한 기업에서 ERP 제안 PT가 있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하게 된 최종 PT 였습니다.
영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국내 한 대기업 계열의 메이저 ERP 기업인 S사가 내세우는 패키지 적용만이 중소기업 ERP 구축에 가장 성공적이라는 논리 때문이었습니다.

 갖가지 상황과 결과를 내세우면서 '많은 수정을 하면서 구축하면 절대적으로 실패한다'라는 논리를 펴는데 대응하느라 참 힘들었습니다. 제가 볼 때는 터무니 없는 논리라서 대응하기도 싫었지만 참 오랜 기간을 이 문제로 답변자료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먼저 기업의 상황을 말자하면 이렇습니다. 이 회사는 약 1천억 정도의 매출에 몇년 전 또 하나의 국내 메이저 기업인 Y사로부터 ERP를 구축하였습니다. 하지만 약 2년 이상이 흐른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 1억 5천짜리 양산 기업용 ERP 패키지를 납품하고서는 되도록이면 그대로 쓰라고 컨설팅만 하고 구축을 완료했으며,
2. 이 ERP는 자동차 부품기업에 최적화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품질도 현업에 맞춰지지 않았고, 자동차 모기업 납품에 따른 정산서를 제공하지 않으며, 원가는 모듈이 있지만 그동안 한번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3. 소스를 제공해 주지 않았기에 전산실에서는 현업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4. 현업에서는 ERP 사용을 하기보다는 엑셀 작업이 많아지고 관리 파트만 ERP를 사용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ERP 는 점차적으로 원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결국 전산실에서는 현업에서 나오는 요구사항에 대해 아무런 대응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ERP 시스템 도입 실패라는 결론을 내기에 이르렀고 재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Y사에서는 일정 비용을 내면 재구축 해주겠다고 했지만 한번의 실패로 현업에서는 Y사만은 절대 안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이 단계에서 문제가 또 발생하였습니다.
전산실에서는 소스확보를 기반으로 업종특화된 ERP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당사의 시스템을 검토했지만, 또 다른 ERP 기업을 검토하면서 전자업종에 잘 맞는다는 S사 ERP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물론, 기업의 규모만 따진다면 대기업 계열인 S사를 따라갈 수 없겠지만, 자동차 업종에 대한 구축경험이나 자동차 업종에 대한 특화 모듈도 없는 기업이 구축을 하면 또 실패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인데, 주로 윗선을 치고 들어오는 S 사의 영업 방식은 전산실이나 저희나 참 감당하기 힘든 여건이었습니다.

 S사의 입장은 위에서 거론했듯 수정하지 말고 그냥 쓰라는 것이지요...그것도 5억 정도의 비용에 현업의 요구사항을 왠만하면 수용하지 말고 훌륭한 ERP니까 여기에 맞춰 그냥 쓰라는......
하지만, 전자 업종 ERP를 자동차 업종에서 수정 없이 그냥쓰면 현업에서 아주 만족스럽게 쓸 수 있을까요?
외산 ERP가 취하고 있는 입장도 마찬가지라고 들었습니다. 외산 ERP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그냥 사용을 하는 것이지 만족도는 중요치 않다......외산 명품 ERP를 쓰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쓴다......등등등

 4천 짜리 ERP를 팔아도 수정을 해 주지 않으면 도입 비용에 관여치 않고 요구사항을 들어줘야한 것이 중소기업 ERP 구축입니다. 헌데, 패키지 ERP 기업들이 1억 5천을 받고는 패키지로 그냥쓰라 하고, 5억 비용을 들여서도 그냥 쓰라고 하는 것은 어디서 나오는 용기인지 잘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현업에서 요구하는 기능을 다수 보유하여 이를 시연을 통해 검증받고, 현업의 요구사항에 대한 개발 지원을 약속한 당사에서 수주를 하긴 했지만, 1년이라는 영업기간을 생각하면 참 힘든 싸움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분명 이 기업만의 상황은 아닐 것이며, 지방으로 갈수록 더 심한 것 같습니다.

국내 ERP 시장을 패키지 ERP가 점유하고 있고,
패키지 ERP 기업들이 1억 5천 정도에 패키지로 구축하는 것이 가장 큰 수익 모델이라는 점을 마케팅적으로 활용하고,
중소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패키지를 도입하는 풍토가 지속되는 한 이러한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입니다.
 
 시장에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이론과 ERP 제품의 등장, 트랜드의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이에 필요한  몇가지 나열 해 봅니다.

1. 전산실의 역량 강화
2. 업종특화 ERP 제품의 공급
3. 개발 플랫폼 기반의 ERP 소스 제공
4.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소스 내용 구성과 기술지원
5. 전산실과 IT 기업의 공동 유지보수
6. 커뮤니티 구성을 통한 업그레이드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33 2017/09/18 17:33

패키지 ERP 시장의 한계

IMF 이후에 국내에는 아웃소싱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생산 조직을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 신드롬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부분이 아웃소싱 처리되었고 하나의 경제구조로 까지 자리잡았다.

 기업내 전산실도 마찬가지다.
많은 기업들이 전산실을 필수 조직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아웃소싱하기 시작했고, 그 자리를 패키지 ERP들이 자리잡았다. ERP 기업들은 전산실 1명의 인건비로 1년에 얼마가 소요되는데 패키지 ERP를 도입하면 얼마가 절약되는가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까지 제안서에 명기하면서 영업에 열을 올렸다.

그때 강력한 영업력을 기반으로 국내 ERP 시장은 패키지 ERP 천하가 되었으며, 정말 많은 기업이 생겨났다.
또한, ERP 라는 용어 자체도 생겨난지 얼마 안되었기에 ERP 기업들로써는 기회가 아닐 수 없었고,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정부의 정보화 지원사업도 한 몫을 단단히 했다.
그때 기회를 제대로 잡은 기업들이 아직까지도 ERP 시장의 강자로 남아있고 유지보수 비용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을 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시점에서는 짚어봐야 할 것이 있다.
그때의 아웃소싱 처리에 대한 판단은 비용적 측면에서는 성공적이었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현업 실무자의 만족도는 어떻게 되었는가?
전에는 전산실이 있었기에 출력물 하나라도 요청하면 즉시 대응이 되어 업무처리에 유리했지만, 패키지 업체에 출력물 하나 요청하면 몇일, 1주일, 2주일 이상이 소요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패키지 업체는 이렇게 답한다. '패키지로 싸게 구매하셨잖습니까?', '우린 SI 업체가 아닙니다', 유지보수 비용이 얼마 안되잖습니까?' 등등등.......


 결론적으로, 기업내 전산실이 없어짐으로써 기업의 ERP 만족도는 크게 낮아졌다고 봐야한다.
ERP는 현업을 위한 것이다. 임원을 위한 것이 아니다. 현업의 수불관리가 기본이고, 이 기반위에 원가, EIS 등이 보태질 뿐이다. 헌데, 현업의 ERP 사용자가 어떠한 요구를 내놔도 이에 대한 처리가 늦어지면 사용자는 결국 ERP 에 대한 관심이 멀어질수 밖에 없다. 단순 수불관리에 의존하고 ERP가 사내 업무처리의 기반, 그리고 문화로 자리잡아야 함에도 그 단계까지 가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한다.

 이는 규모 큰 패키지 기업일수록 상황이 더하다. 패키지 기업은 규모가 큰데 비해 하나의 제조 기업은 많은 고객 중 작은 고객의 일부에 불과하기에 어떠한 요구사항도 우선 처리 대상이 될 수 없기에 그렇다. 결국 관심있는 실무자는 ERP 기업의 컨설턴트나 영업사원을 붙잡고 빠른 처리를 부탁하게 되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ERP 업계의 컨설턴트나 영업사원들을 아마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해 IMF 이후 10년 이상이 흐른 현재의 시점에서 전산실의 존재 필요성을 다시 재고 해 봐야한다.
10년전과 현재의 기업 내부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10년전의 방식으로 현재의 기업에 대응하는 것은 누가봐도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33 2017/09/18 17:33

시대에 맞는 중소기업 전산실의 필요성

최근 지방의 한 기업과 ERP 도입에 대한 미팅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1차 벤더이고 매출 800억에 계열사를 2개 거느린 중소기업이라고 하기보다는 중견에 가까운 기업이었습니다. 이정도의 기업 규모라면 당연히 전산실이 있어야 합니다. 800억 매출에 전산실이 없는 기업이 사실 많지 않습니다. 업종도 업종이거니와.......

 전산구축에 2번을 실패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사장님이 ERP에 대한 신뢰가 별로 없다고, 이번에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해서 얘기를 듣다보니 고급의 PDM 기능을 요구하시더군요. 기능만으로도 당연히 1억 이상의 비용을 들여 도입해야 해야하는 수준인데 정부지원사업으로 어떻게 않되겠냐, 여러 PDM 기업에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금액이 만만치 않더라, 사실 2년전에 지방의 한 기업에서 도입한 PDM 솔루션이 서버렸답니다. 이 기회에 다른 것으로 하느냐, 업그레이드로 추가 도입을 하느냐를 고민중이랍니다.

 이러한 기업을 참 오랜만에 만났는데......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전산 도입에 실패하는 이유가 있다. 이정도 매출 규모에 전산실 하나 없이 기술(설계)팀 부장님께서 부족한 전산 마인드로 업체들을 만나가며, 그 정보를 기반으로 시스템 도입을 생각하다보니 두번씩이나 도입에 실패하는 결과가 오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현대의 1차벤더에 매출 년 800억이면 당연히 ERP가 돌아가야지요......부족한 시스템이라도 말입니다. 이러한 기업에서 제대로된 ERP 시스템하나 없이 업무를 계속해 나가고 마인드 부족한 담당자가 또다시 전산 도입을 준비 중이고, 예산도 그렇습니다. 1억 언더에 어찌 해 볼려고 하는 이러한 상황......사실 답이 없다고 보아집니다. A4지에 기록한 기능 개요는 만만치 않은데 이를 1억 언더에 정부지원자금 5천만원끼고 어찌해볼려고 하다니......

 사실 이정도 규모에 ERP를 맞출려고 하면 ERP 기업도 고생이 많습니다. 매출 크고, 종업원 많고, 그동안의 수작업 마인드를 모두 ERP 시스템에 담아야 하고, 외주 하청업체 관리를 위한 SCM 구축에, 현대 Vaatz 연동, LOT  관리, 바코드 등......하지만 이 모든 업무를 두고 얘기를 나누어야하는 상대인 부장님의 마인드는 너무 부족하고......전산직원 뽑는게 어떠냐고 해봤지만 사실 영업하러간 영업사원 입장에서는 참 이런말 하기가 쉽지가 않은게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영업에 진전이 없는 상황이 되어버릴수도 있기에 별로 도움이 않되고 적당한 직원 추천해 달라고 하면 시간이 소요되고......

 저의 생각에는 또 실패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이정도의 규모면 2명 이상의 전산실 직원이 있어야 합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체계적인 시스템 도입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가면서 직원들의 마인드도 향상시키고, 사내의 전반적인 모든 전산 자원에 대한 관리 역량도 있어야 하고......사무직만도 150 명은 된다고 보아야하는데 서버, 하드웨어, 네트웍 관리가 모두 아웃소싱으로 가능한 것인지.....이 회사 사장님을 뵐 수 있다면 직설적으로 솔직한 얘기를 한번 해 보고 싶지만 이 정도의 상황이면 직언을 드려도 별 소용은 없으리라는 생각입니다.

여튼, 전산실의 필요성은 정보화 시대로 변화하면서 더욱 절실해 지고 있습니다.
IMF 이후에 패키지 시장이 열리면서 전산실이 많이 사라졌지만, 지금은 중소기업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전산실의 필요성과 그 역할을 다시 재정립 해야하는 시대에 기업들이 놓여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32 2017/09/18 17:32

전산실을 위한 오픈솔루션 ERP

국내 최초의 오픈솔루션 ERP라는 개념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한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매출액 1조 이상의 기업부터 3천억, 200억, 100억 기업 등 여러 기업에 ERP 납품을 했습니다. 오픈솔루션이라는 생소한 개념을 가지고 시작을 했지만 오픈솔루션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 전산실을 보유한 여러 기업에 상담을 진행해 왔고, 약 3개월에서 6개월에 걸친 검토 기간을 거쳐 계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산실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전산실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적은 경우는 2명, 많은 경우는 11명의 전산실 직원이 있었습니다. 18년간을 ERP 마케팅을 해 왔지만 ERP 마케팅이 이렇게 편하게 느껴진 경우는 사실 없었습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 메이져 기업에서 ERP 영업이 쉬웠던 만큼이나, 경쟁자 없는 오픈솔루션 영업은 사실 어렵지 않았습니다.

마인드 제대로 잡힌 전산실 개발자들과 미팅을 하다보니 보여달라고 하는 모든 걸 보여주고 물어보는 것 다 답변해 주고, 테스트 필요하다고 하면 테스트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레퍼런스 사이트 가보자고 하면 사이트 같이 가고......정말 제게는 쉬운 영업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적어도 5개 업체 이상의 ERP 기업을 불러놓고 제안서 보고, 견적서 보고, 재무제표 보고 하지만, 오픈솔루션 개념으로 접근하는 제게는 사실 경쟁 기업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국내에 오픈솔루션을 표방하는 ERP 기업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를 보여주면 되었으니까요...

가장 구축하고 싶어하는 .NET Framework 에 100% WEB 과 C/S를 동시 지원하고,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반이지만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VB .NET 으로 날코딩해서 붙일수도 있지, 플랫폼 기반에 ERP를 구축하기에 개발속도 40% 당겨주지, 사용자와 같은 화면에서 우측마우스만 누르면 칼럼추가나 SQL문을 수정할 수 있으니 유지보수 쉽지......
사실 2시간 보여주면 개발자들은 더이상의 질문이 없습니다. 이 한마디는 더러 합니다. '제가 꿈꾸던 시스템이네요', '저 시스템에 소스 100% 주면 뭘 못하겠습니까?'......

국내에 전산실이 IMF 이후에 패키지 바람이 불면서 많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최근의 사무환경이 모두 IT 환경으로 변화한 상황에서 기업내 전산실의 필요성과 역할은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생각도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개발된 솔루션을 잘 다루는 전산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직접 수정과 추가 개발, 확장개발이 가능한  전산실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매출 200억이 넘으면 사내에 전산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소스를 확보하고 직접 개발해 나가는 것이 답일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을 갖춘 ERP를 가지고 말입니다. 사용자의 요구를 직접 받아 직접 대응할 때 현업의 요구사항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고, 기업의 생산성과 성장에 많은 이점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스를 확보하지 못한 전산실은 ERP 기업과 현업사이의 중간자 역할 밖에는 하지 못하는 한계에 놓일 것입니다.

오픈 솔루션은 이러한 전산실의 필요성과 더불어 전산실과 함께 할 수 있는 유용한 솔루션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30 2017/09/18 17:30

오픈솔루션 - 또 하나의 ERP 구축 방안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바뀌면서 새로운 방법의 ERP 구축 방안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구축해오던 방식에서부터 최근의 ASP 서비스까지......
핵심적인 요건의 변화에서 확장 방안 및 연동에 이르는 부가적인 변화까지......
사실 큰 변화나 요건이 변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환경의 변화에 따른 마케팅 변화방식의 변화가 아닌가 합니다.
 
제가 90년대 초반부터 ERP 업계에서 일을 해 왔지만 사실 큰 변화는 없다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약간의 환경변화에 따른 이슈를 가지고 마케팅을 벌이기 위해 각종 용어가 등장하고
발빠른 업체가 전면에 등장하여 각종 마케팅 행위 즉, 신문광고, 기획기사, 세미나 등을 통해 자신들이 업계 최초이며 이것이 최적의 방안이라고 하는......
사실 이러한 마켓팅 기회를 잘 잡아 업계에 자리잡은 기업도 여럿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최근의 SAAS나 SOA 등도 그렇다고 볼수 있지요.....

'오픈 솔루션' 또한 그런 마케팅의 한 범주에서 등장하고 있는......
새로운 것 같지만 여러 업체가 그동안 해 왔던  방식 중 한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전산실 등에 구축을 한 후 빠져나오는 전문 전문 아웃소싱 기업들은 사실 소스를 모두 전해주고 나오는 입장이었기에
그동안 오픈솔루션 사업을 해 왔다고 보아도 무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현재는 과거와 달리 그 방식에 있어서나 솔루션의 다양성, 구축방법 등이 많이 체계적이고,
노하우의 축적으로 인해 고도화된 패키지를와 상당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구축을 해 나가고 있으며,
오픈 솔루션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물론, 오픈소스라는 것이 있어 또하나의 범주로 자리잡고 있지만,
기업정보화 솔루션을 구축하는 경우에 있어서,
특히 ERP 부분에 있어서는 국내에서 전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에......
당사에서 진행하는 방식, 즉 MS 솔루션 기반의 오픈 솔루션 방식이 국내의 기업정보화 상황에는 더 밀접하지 않은가 합니다.
개발툴과 DB 등에 대해 왜 오픈소스 솔루션이 자리잡지 못하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필요하지만 결론적으로 현장에서 선택되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앞으로 오픈솔루션 사업에 진출하는 ERP 기업이 얼마나 늘어날지는 모르지만
당사 이외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오픈솔루션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 없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춘 오픈솔루션 사업자의 등장은 필연적이라고 판단이 되며,
ERP를 제외한 타 분야에서는 몇개 기업이 활동을 하고 있는것이 보여집니다.

이러한 현상에 맞추어 다양한 오픈솔루션이 등장할 것으로 보며,
앞으로 여러 오픈솔루션 기업이 힘을 합쳐 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맥솔루션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12 2017/09/18 17:12

SFA 기업 - 오픈솔루션 컨소시엄 참여

SFA 솔루션을 오랫동안 개발해 오고 국내에서 가장 많은 납품 경험을 보유한 SFA 전문 개발 기업에서 오픈 솔루션 컨소시엄 참여 의사를 밝혀 왔습니다.

 최근 SFA 솔루션이 또하나의 확장 솔루션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시장이 확대되어가고 있고, CEO를 비롯한 영업관련 부서에서 많이 요청해 오는 솔루션 중의 하나입니다. 이론을 바탕으로 구성된 시스템에 영업 실무자는 물론, 팀장, 부서장이 진행하는 영업 회의에 실제 응용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다양한 출력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여러 SFA 솔루션이 있지만, 함께 진행해 본 프로젝트에서 시스템에 대한 검증을 마쳤기에 함께 서로의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오픈 솔루션 사업에 대한 참여 의사를 어렵지 않게 타진할 수 있었습니다.

 차후 ERP 시스템과의 연동 등을 통하여 기업에 제공된다면 ERP 전 단계에서 영업에 대한 정보를 프로젝트 단위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기에 영업활동에 도간한 관리가 필요한 기업에는 상당한 이점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12 2017/09/18 17:12

ERP 구축의 새로운 변화와 현상

 ERP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IT 기업도 매우 다양합니다.

PACKAGE ERP 기업, SI 기업, 외산 ERP 기업, 대기업 및 중견 기업 계열의 IT 기업, 업종특화 ERP 기업 등 매우 다양합니다.

이중에는 자신들이 직접 개발한 제품을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도 있지만, 

외산 ERP를 기반으로 사업을 하거나 전문적인 SI를 수행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별다른 솔루션 없이 컨소시엄 방식으로 

영업 제안과 계약 주체, 관리 PM 만 파견하는 형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고객이 요구하는 사항을 만족스럽게 제공하기 위하여 

서비스 형태를 달리하고 있을 뿐입니다.

ERP 도입을 준비하는 고객사가 어느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을 만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ERP 구축이 진행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도입 예산과 기업 연매출 규모에 따라 먼저 만나는 IT기업의 모습이 전혀 다를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많고 매출 규모가 크면 지금까지는 

무조건 외산 ERP로 진행하는 것이 하나의 현상이었습니다. 

임원을 비롯한 도입주체의 하나인 전산실에서도 

외산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도 판단해 왔고,

주변의 비슷한 규모의 기업 대부분이 그러한 방식으로 시스템을 도입해 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erp구축의 새로운 변화와 현상

하지만, 최근 이러한 형태의 접근방식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외산 ERP를 도입하던 높은 매출 규모의 기업들이 국산 ERP 시스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입니다.

수 천억의 매출만 해도 외산 ERP로 추진하는 것이 당연한 흐름이었는데

이제는 수 조 단위의 기업들도 국산 ERP에 관심을 갖기 시작 했습니다.

 

물론, 아주 많은 기업이 관심을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기까지는 많은 변화가 필요 했습니다.

국내 다수의 패키지 위주의 ERP 기업들이 국산 ERP의 수준을 낮게 평가 받게 해 온 이유도 있지만,

맹목적인 외산 ERP에 대한 무한 신뢰도 큰 몫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기업이 외산 ERP가 큰 값어치 만큼의 성과를 내주지도 못하고

과다한 도입 비용과 높아만 가는 유지보수 비용도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며, 

낮은 사용자 편리성과 더불어

전산실의 역할을 축소시킬 수 밖에 없는 역효과에 대해

이제 많은 전산실 담당자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이 도입을 검토하기 위해 선택하고자 하는 기업!

 

모든 소스와 함께 기술이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기업!

다법인, 다사업장, 다국어, 다통화 구조를 지원하여 글로벌 확장 ERP 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

고급의 관리회계와 e-HR 모듈을 제공하며, 

다양한 업종에 적용할 수 있는 생산관리 모듈과 품질관리 및 원가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

SCM CMMS, APQP, 금형관리, 치형구관리, 계측기관리, 총무관리 등 다양한 확장모듈을 ERP와 함께 제공하는 기업!

그리고, 개발 플랫폼 기반에 개발되어 개발 및 유지보수 편리성을 탁월하게 제공하는 기업!

 

이맥스솔루션이 바로 이런 ERP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 2015년 부터는 ERP, MES, Groupware, 총무관리 시스템 모두를 소스와 함께 제공하게 됩니다.

erp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11 2017/09/18 17:11

오픈솔루션 ERP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는 것!

오픈솔루션 ERP 공급을 시작해 온지 8년이 되었습니다.  

별다른 마케팅 없이 홈페이지와 블로그 만으로도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시장의 필요성에 의해
TREND 변화에 맞춰 당연한 등장이라 할 수 있었지만,
고객사의 반응은 생각보다 매우 높았습니다.

 

이맥스에 ERP 도입 문의를 해 온 고객 대부분의 궁금한 점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정말 소스를 다 주느냐?

어느 부분까지 제공해 주느냐?

가격은 얼마냐?

 

이에 대해 이맥스에서 전해 드린 얘기는 

 

전체 소스를 다 드립니다.

가격은 기업 규모에 따라 협의가 필요합니다. 

 - 모듈 제공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 법인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 다음은 세부적인 기능과 개발플랫폼에 대해 문의를 하게 됩니다.

 

조 단위 매출 기업에 구축한 사례를 기반으로 하기에 웬만한 고급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고급의 회계와 HR 시스템 등 기업 내 필요한 다양한 확장 모듈을 갖추고 있고,

ERP 뿐만 아니라 MES, Groupware, 총무관리 시스템에 대한 소스도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전산실이 있다면 이제 Open Solution ERP 시스템으로 시작하십시오.

전산실의 역량을 크게 높혀주고 사용자의 ERP 만족도를 크게 높혀 드릴 것입니다!

 

 

이맥스솔루션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11 2017/09/18 17:11

ERP 구축과 전산실 운영

최근 기업들의 변화 중 한 가지는 전산실 구축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전산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기업 내 IT 분야에 대한 역할을 필요로 합니다. 

각종 솔루션의 관리부터 시작해서 보안, NETWORK 등 많은 분야에서 반드시 있어야할 부서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산실이 증가함에 따라 어떻게 그 역할을 수행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의 전산실을 접하지만 각양 각색입니다. 

이미 자리를 잡아 사내 중요 부서로 자리를 잡은 기업이 있는가 하면,

자리를 잡지 못해 그 역할에 대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도 다수 있습니다.

 

또,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 전산실의 경우에는 ERP 또한 관리가 잘 되고 있으며,

WIN-BACK 시에도 제 목소리를 내어 선정과정에서 적합한 ERP를 직접 선정하고 

사내에 선정 이유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경우를 다수 봅니다.

 

 

하지만,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전산실의 경우에는 인원도 부족하고 

ERP 선정에 있어서도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여 임원이 추천하면 따라 간다던가, 

메이저 ERP를 우선 선정한다던가, 안목이 부족한 직원들의 내부 평가에 맡겨 버리는 경우도 발생이 됩니다.

 

문제는 전산실이 ERP에 대해 가장 잘 알고 기술적, 기능적 평가에 있어 그 역할을 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이유로 그 역할을 못하다보니 전산실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ERP 도입이 추진되고 

잘못 도입 된 ERP를 끌어안고 어려움을 토로하는 전산실을 자주 봅니다. 

한번 잘못 도입된 ERP를 WIN-BACK 시키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예산 확보일 것이며, 

성공 구축에 대한 확신이 어려워지고, 더 나아가서는 국산 ERP에 대한 거부감까지도 나타 납니다.

 

기업 내 전산실을 증가시키고, 전산실이 ERP 도입 추진에 있어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ERP의 사내 정착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ERP 소스를 확보하고 현업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가장 올바른 ERP 구축 방안이 될 것입니다. 

 

(주)이맥스솔루션의 Open Solution ERP Frame7은 

전산실의 역할 향상을 위한 ERP 개발에 충실하고 있으며, 

많은 전산실에 계신 분들이 입증하고 있습니다.

 erp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11 2017/09/18 17:11

아직도 메이저 ERP만이 대안이라고 생각하는가?

국내 대부분의 메이저 ERP 기업은 패키지 기반의 ERP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시장 수요가 있고, 

어느정도 브랜드를 알린 후라면 사업이 수월하기 때문이며,

또한, 유지보수를 받아 수익화하기 가장 쉬운 방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패키지는 어디까지나 패키지 입니다.

복잡하고,

깊이있고, 

다양한 모듈을 탑재할 필요가 없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의 많은 비용을 부담할 고객도 없고

어려운 컨설팅을 진행 할 PM도 보유하거나 키워내기 쉽지않고,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하기 위해 고객과 싸우거나 추가 예산을 받아내기도 힘들고, 

기한 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하기도 어려워 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좀 규모가 큰 중견 기업은 국산 ERP를 거들떠 보지도 않고 

바로 외산 ERP로 가버립니다.

국산 ER에 대한 평가는 이미 오래전에 접어 버렸습니다.

 

최근, 국산 패키지 ERP를 도입했다가 

다양한 기능에 대한 요구를 하다가 포기하고 프로젝트를 마무리 해 버렸다는 

얘기가 여러 건 전해 옵니다.

계약 당시와는 달리 현업의 다양한 요구에 대해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기능안에서 활용을 해라! 

그렇지 않으면 시스템의 근간이 흔들린다! 

너희보다 더 큰 기업도 그냥쓴다!

 

이러한 20세기 방식의 대응으로 업무를 잘라 버려

결국 미완성의 ERP로 전락해 버리는 결과가 

메이저 기업의 ERP 시스템을 도입한 기업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고객의 ERP 마인드가 높아지고,

요구사항이 다양해 지기는 했지만,

메이저 ERP 기업의 시장 대응은 너무 오래 전 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Open Solution ERP 시스템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스를 공개하는 것은 기본이고,

전사적인 ERP 개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부서의 업무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이나 품질, 원가 등 최근 가장 많이 고도화를 요청해 오는 업무에 대해

지속적인 개발과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만이 좋은 ERP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길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메이저 erp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10 2017/09/18 17:10

ERP 개발 플랫폼의 필요성

 ERP를 개발하는데 있어 개발플랫폼은 매우 중요합니다.

 

ERP 전체 시스템의 큰 기반이 되기도 하며, 시스템의 장점의 극대화 할 수 있는 도구가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국내 대부분의 ERP 시스템이 개발플랫폼을 갖추고 있다고는 하지만, 

수준 높은 기술적 장점이나 높은 생산성을 갖추고 있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국내 메이저 기업의 ERP 시스템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케팅을 통한 기업의 매출액만 높지 실제 개발플랫폼의 장점을 크게 살리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능만 되면 되는거 아니냐는 대응보다는 ERP 개발 플랫폼에 대한 투자가 동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맥스에서 제공하는 개발툴은 오랜기간 핵심 개발자에 의해 개발해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모듈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개발을 하기 위한 개발 플랫폼에 대한 중요성을 알기에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로하는

개발자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시간을 줄여주고, 단순 반복 작업을 극소화 시키는

사용자의 업무편리성과 UI를 편리하게 해 주는

매번 사용하는 리포트를 쉽게 제작하고 다양화 해 주는

사용자의 요구를 즉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둬 왔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결과로

개발자가 원하는 TOOL 적인 특성을 보유한 최고의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개발자가 개발을 하면서 불편해 하는 부분을 모두 자동화시키고,

단순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높은 생산성을 발휘하며,

현업의 요청에 즉시 대응하여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전산실 존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문의 주시는 분들도 이렇게 얘기합니다.

"개발자가 원하는 기술적 요구사항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것 같아 한번 보고 싶어 전화 드렸습니다"

맞습니다, 이맥스의 Frame7은 개발자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최고의 개발플랫폼입니다.

당사의 고객사에서 모두 인정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Frame7 개발 플랫폼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개발자의 요구 또한 끝이 없이 이어지고 있기에....

erp개발플랫폼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10 2017/09/18 17:10

ERP와 MES의 구축 범위 및 경계선

 ERP를 구축하는 기업은 대부분 MES도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제조기업인 이상 이 두가지를 떼내어 완전히 별개의 시스템으로 생각하기도 어렵거니와 

솔루션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완전히 다름 시스템으로 구분하기가 모호해 졌습니다.

 

이맥스는 ERP를 구축하면서 LOT 관리 및 추적을 위한 자재, 생산, 영업관리 시스템을 함께 구축 해 오고 있습니다.

결국, ERP를 구축하면서 MES 범주의 시스템 구축 까지도 포함이 되는 것입니다.

Bar Code 기반의 LOT 관리를 위해 PDA 개발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재창고 수불, 공정수불, 완제품 창고 수불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품질 시스템도 폭 넓게 구축되어 불량에 대한 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MES를 구축하면, 현장에 PDA, 키오스크, 설비 연동을 위한 POP 등의 작업을 하게 되는데

이맥스의 ERP는 PDA,키오스크를 통한 생산실적 입력을 ERP 도입만으로도 수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접점을 따서 자동 개더링이나 설비 모니터링을 계획하지 않는다면 

ERP 구축 만으로도 일반적인 MES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맥스의 생산관리 시스템이 MES 만큼의 생산계획, 지시, 상세한 설비 단 실적까지 

입력 관리할 수 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맥스의 생산계획은 국내 ERP 중 가장 깊이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업종에 구축한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설비종합효율, 인당생산성분석, 월간생산성분석 등의 결과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이 생산정보화 즉, MES 도입을 검토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ERP 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RP도 없는데 MES를 먼저 구축하는 경우, 얼마 지나지 않아 억대의 장비를 창고로 넣어 버리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ERP를 통해 전산 마인드를 높이고,

수불 정확성을 확보하고,

ERP의 부족한 부분을 MES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MES 구축 방안입니다!

erp mes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09 2017/09/18 17:09

ERP 구축 - 솔루션간의 경계가 사라진다.

ERP 기업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솔루션 기업이 겪고 있는 상황 중의 하나가 솔루션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업무 환경이 복잡해 짐에 따라 많은 솔루션이 신규로 등장하고 있지만,

하나의 솔루션에서 여러 업무를 지원했으면 하는 바램도 커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KMS, 제안관리, 프로젝트관리, 전자결재 시스템 등 세부적인 업무 단위로 솔루션이 별도로 있었지만,

최근에는 하나로 합쳐지는 추세도 그 중 하나입니다.

 

ERP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는 자재, 생산, 영업, 품질, 회계, 인사 등이 기본이었지만, 이젠 아닙니다.

SCM, CMMS, APQP, MES, APS, QMS, APQP, LOT 추적, 금형, 소모품, 총무관리 등 다양한 업무가 내부에 포진하게 되었습니다.

기업마다 경쟁적으로 기능을 늘려간 탓도 있겠지만, 

TOOL의 발달로 개발이 쉬워진 탓도 큰 이유 중 하나 일 것입이다.

 

이러한 상황은 ERP 기업이 마케팅을 전개하기가 더 어려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개발은 더 어려워 집니다. 

그 많은 솔루션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개발을 수행한다는 것이 쉬운일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객사는 한번 되는 모습을 보면, 다 되는줄 알고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한계가 있는데도 한계가 없는 줄 압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솔루션이 보유하고 있는 깊이있는 기능을 따라가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모릅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이제 일반적인 현상이 되었습니다.

ERP 솔루션 기업은 이에 대비해야만 하고, 더욱 더 전문적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가야만 합니다

Open Solution ERP는 국내 ERP 중 가장 많은 확장 모듈을 제공합니다.
erp구축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08 2017/09/18 17:08

그룹사 ERP 구축하기

국내 많은 기업이 그룹사 형태를 띄어 가고 있습니다. 

1개 법인에 여러 개의 사업장을 보유한 경우도 있지만, 

여러 개의 법인을 보유하고 홀딩스를 통해 구성된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많은 그룹사가 통합 ERP 시스템으로 WIN-BACK을 하기 위해 연락이 옵니다.

 

여러 개의 법인을 통합으로 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지만, 

한가지 종류의 ERP 시스템으로 하나 하나씩 별개로 구축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룹사 전산실인 만큼 여러 개발자를 두고 있으며, 그룹 본사 통합 전산팀을 보유하고 있고,

때에 따라서는 규모있는 계열사에 별도의 전산실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그룹사에 적합한 ERP 시스템을 공급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첫번째로, 여러 업종에 적합한 업종특화 ERP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제조뿐만 아니라, 때로는 건설, 물류, 서비스, 유통 등의 ERP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두번째로, 멀티법인, 멀티 사업장, 멀티 랭귀지,멀티 화폐 등의 기능과 그룹사 권한관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해외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전체 그룹사를 하나의 DB로 통합하여 운영할 경우 강력한 권한관리는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합니다.

 

세번째로, 강력한 회계 시스템의 필요성입니다.

법인별로 회계 계정체계를 별도로 구성하여 적용할 수 있어야 하며, 

K-GAPP, K-IFRS를 제공하고 법인별로 적용 방안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전체 사업장, 혹은 법인을 선택하여 연결 재무제표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네번째로, 법인 및 사업장별 손익 등을 제공해야 합니다.

ERP를 구축하면서 각종 EIS 내지는 다수의 현황 자료 등을 제공해야 겠지만 

원가 및 손익에 대한 정보가 매우 중요하며,

투자관리 등의 별도 모듈로 제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내 ERP 중 위 기능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ERP 시스템은 몇 안될 것입니다.

단일 법인 복수 사업장 정도만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그룹사의 시스템 구축 요청은 매우 높아질 것입니다.

하나의 통합 DB로 전체 그룹사를 하나로 묶어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도 있고

한가지 ERP 시스템을 선택하여 별개로 운영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맥스는 많은 레퍼런스에서 위와 같은 구조로 구축을 완료 하였습니다.

기본 구성이 잘 되어 있고, 

기술이전이 어렵지 않은 시스템이기에 전산실에 대한 기술이전으로 매우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으며,

항상하고자 하는 이야기이지만 구축 성공은 당연한 것이며,

운영에 초점이 맞춰져하 합니다.

 

이맥스 ERP 시스템은 최고의 운영 방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07 2017/09/18 17:07

좋은 ERP를 선택하는 방법

ERP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국내 ERP 기업이 많지 않다면 선택이 좀 더 쉬울까?

하지만, 국내 ERP 기업은 아마도 250개 기업 이상일 겁니다.

 

각기 

매출 규모도 다르고, 

주력 적용 업종도 다르고,

걸어온 길도 다르고, 가고자 하는 길도 다릅니다.

 

어떤 기업은 저가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기도 하고,

어떤 기업은 고가 시장에 집중하기도 하고,

어떤 기업은 Package만을 고집하고,

어떤 기업은 SI만을 고집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ERP를 선택하는 기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뭘까요?

 

경험상으로는 예산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첫번째로 예산을 기준으로 업체를 만나갑니다.

물론, 예산이 많지 않으면서 고가에 공급하는 업체를 불러 가격을 조정해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산을 기반으로 해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기업의 업종에 맞지 않는 ERP를 만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현업만 무지하게 고생하고 한 5년간은 재 도입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째로는 기업의 업종에 대한 구축 경험이 있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최근 들어서는 가장 많이 요청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도 문제는 있습니다.

 

패키지 ERP를 가지고 구축을 했는가?  아니면, SI 방침을 기반으로 구축을 했는가 입니다.

국내 대부분의 패키지 ERP 기업들은 정말 많은 수의 구축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종에 맞는 시스템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실행하지 않고,

패키지 ERP를 가지고 가서 그냥 교육만 하고 빠져나오는 사례가 무지 많은데

이것을 구축 경험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생이 업종특화인 ERP가 가장 좋은 ERP일 것입니다.

수 많은 SI 방식의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다수의 레퍼런스를 보유한 ERP가 있다면 

그 ERP가 가장 강력한 ERP 일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규모가 큰 기업에 대한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면 더 좋습니다.

그 만큼 폭 넓고 깊이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맥스는 이러한 방식으로 구축을 해 왔습니다.

 

BOM 기반의 표준 ERP는 있지만, 

표준 ERP를 절대 고집하지 않았으며,

맞지 않는 업종에 무리하게 적용하는 무리를 두지 않고

고객의 기능 요구에 대한 수용에 힘써 왔으며, 

업종에 대한 이해가 많은 PM을 투입하여 현업 만족도가 높은 ERP 시스템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전산실에 모든 기술을 이전하여 

전산실이 현업을 지원하고

이맥스는 전산실을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맥스는 이러한 우리만의 방식이 맞다고 굳게 믿고 있고, 그렇게 나아갈 것입니다.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06 2017/09/18 17:06

ERP 도입 - 전산실이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ERP 도입에 있어 주체는 전산실이 되어야 합니다.

 

가끔 보면  현업이나 임원층에서 알아서 선택해 달라는 식으로 하면서 

전산실은 멀리 물러나 있는 경우를 봅니다.

하지만, ERP 구축의 책임은 물론 실패에 대한 책임도 전산실에 있습니다. 

전산실이 원하지 않는 다른 기업이 선정되어 구축을 한다해도 그 책임은 전산실이 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럴바에야 처음부터 전산실이 업체선정 과정에 나서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이유로 뒤로 물러서 있는 경우를 봅니다.

업체 선정과정에 참여해서 괜한 오해를 받을 지 모른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전산실의 입장에서 눈에 보이는 차이를 무시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좋은 ERP!

 

즉, 시장 트렌드를 앞서가고,

기술적 기반 및 지원에 문제가 없으며,

현업의 업무를 충실히 반영하고,

뛰어난 개발편리성으로 전산실의 편리한 유지보수를 지원하고,

핵심부서뿐만 아니라 전사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이러한 ERP는 전산실의 눈에는 보여도 임원이나 현업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임원분들이 어느 거래처 얘기 들어보니까 저가의 패키지 ERP 가지고도 잘 돌린다더라...카는 얘기는 

가서 보고 얘기를 나눠보지 않는 이상사실상 믿지 않는게 좋습니다.

 

기업마다 요구 수준이 다른게 사실인데 

전산실을 보유한 기업에서 

왜 패키지 잘 쓴다는 타 기업의 사례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까?

 

메이저 ERP 기업의 제품이 무조건 좋다는 생각도 맞는 생각은 아닙니다.

우리 기업의 업종에 맞는 프로세스와 구축경험, 

또, PM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소스를 제공해 줄 것인지, 어느정도 요구사항을 반영해 줄 것인지

분명하게 확인하고 반영해야만 합니다.

 

ERP 선정!

전산실에서 나서야 합니다!

전산실에 맡겨야 합니다.

전산실의 솔직한 선택을 물어봐야 합니다.

 

임원이 선택한 패키지 ERP 도입해서 잘못 된다는 얘기를 이번달만 해도 2건 들었습니다.

 

5억, 7억 이상씩이나 투자하고도 정상적이 오픈을 하지 못해 임원분이 이직을 당하고

전산실은 자신이 선택하지도 않은 ERP 시스템의 구축 결과로 인해 불안해야만 하는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지 않아야 합니다.

 

임원분들도 주위의 얘기는 들어봐야 겠지만,

기업 선정은 전산실과 함께 하십시오.

ERP 구축은 전산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더 중요한 것은 운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산실이 책임지고 운영할 수 있는 ERP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ERP 구축은 운영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06 2017/09/18 17:06

클라우드 ERP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최근 ERP 구축에 있어 저가에 도입할 수 있는 클라우드 ERP가 관심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언론, 방송, 공공기관 등이 앞장서 홍보를 하고 있고, 국내 대형 IT 기업, 그리고 해외 기업까지도 국내 크라우드 ERP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클라우드 ERP 서비스는 생각만큼 좋은 것인가?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예전 2000년대 초반쯤에 시작된 ASP나 예전의 SAAS, 최근의 Cloud, 다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단지 가격이 다양해 지고, WEB Browser 기반에 운영할 수 있는 ERP가 등장하고의 차이지 기능에 있어서는 별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정말 사용자가 요구하는 모든 기능이 다 잘 이루어진다는 크라우드 ERP는 보기 힘드니 말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야 WEB 이든 아니든 내가 원하는 기능만 잘 구현되면 그만이니 말입니다.

 

즉, 크라우드도 하나의 이슈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작고 다양한 소 단위의 다양한 시스템이 크라우드 기반에 제공되어 저가에 쉽게 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지만, 제대로 된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ERP 시스템을 크라우드 시장에서 찾을 수는 없습니다.

고급의 고가 ERP 시스템을 크라우드로 제공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최근 한 업체가 수 천만 원의 초기 컨설팅 비에 수 백만 원의 월 사용료를 기준으로 하는 크라우드 ERP를 출시했다고는 하지만, 과연 얼마나 판매가 이루어 질지는 의문입니다.

최근 더욱 더 ERP 사용자의 수준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다양한 ERP를 사용해 본 기업과 직원들이 많아졌고 요구하는 기능 또한 매우 많고, 또 사내에서 직접 시스템을 개발 사용해 온 기업들은 10년 이상 직접 개발 해 온 시스템에는 수 많은 기능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사용자의 수준이 높아져가고 있는데 저가의 크라우드 ERP 시스템으로 사용자를 만족시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크라우드 서비스용으로 WEB Browser 기반에서 운영하기 위해 시스템을 개발한다면 WEB 방식이라는 이유로 1.5 배 이상의 개발공수가 소요되리라고 보는데, 인건비를 많이 투입하고 저가로 서비스를 한다는 것은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저기능의 저가 크라우드 ERP는 가능해도, 고급의 기능을 갖춘 ERP 시스템을 월 사용료를 받는 크라우드 방식으로 공급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수치로 얘기하자면 제조업 기준으로 연 매출 50억 이하는 가능하지만 그 이상의 기업은 크라우드 ERP 시스템 도입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업의 업무가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사용자의 업무마인드 또한 고도화 되는 상황에서 공급되는 ERP도 당연히 고급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이제는 Package ERP도 일무 기능만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는 사용자를 만족시키기 어려워 SI 방식을 도입해야 하는 상황인데, 기능을 줄여 저가 시장에 대한 공략을 한다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매우 어렵습니다. 

시작부터 저가의 시스템으로 저기능의 ERP 시스템을 제공해 온 몇 몇 기업은 크라우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겠지만, 고급의 기능을 제공해 온 ERP 기업이 저가 시장에 ERP 시스템을 공급한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앞으로도 IT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서비스 방식이 나타나겠지만, 저가에 고급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환상은 갖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05 2017/09/18 17:05

오픈소스로 돈벌기「A부터 Z까지」

기업들이 무료로 제공하는 오픈소스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 언제나 궁금하다. 여러분이라면 자신의 코드를 오픈소스에 공개한 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콘 지마리스가 그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여기서 제시하는 간단한 가이드를 통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개발 단계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개발비용을 줄이는 방법, 그리고 중요한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선택하는 방법 등에 대해 살펴보자. 물론 오픈소스 마케팅 기법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할 것이다.

우선 여러분은 우리가 첫 질문을 던지기도 전에 다음과 같이 질문할 것이다. 무엇이 문제냐고.

호주 액센츄어에 따르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면 개발시간과 비용을 50%까지 단축할 수 있다. 오픈소스 테스팅과 디버깅 기법을 통해 상품 개발비를 대폭 줄일 수 있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마케팅과 유통망을 이용한다면 여러분이 개발한 제품이 더 넓은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미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업체들과의 경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에 동의한다. 하지만 두 번째 질문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통해 과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다.

이 문제를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짚어 보자. 오픈소스는 상업용 소프트웨어다. 오픈소스 라이선스는 어떤 개발 단계에서도 상업용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제약을 가할 수 없다. 이 점은 사용자에게 상당히 유리하고, 여러분도 마케팅 목적에 활용할 수 있다.

오픈소스 업계에는 무려 15년 동안이나 솔루션을 판매하고 있는 오픈소스 벤더들이 이미 존재한다. 오픈소스는 어느 날 갑자기 ‘상업용’으로 전환된 것이 아니라 언제나 ‘상업용’이었다.


라이선스가 아닌 서비스로 승부하라!

오픈소스 수익 모델은 라이선스 매출보다는 서비스 매출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때문에 어떤 등급의 오픈소스 벤더라 하더라도 치열한 경쟁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는 저작권이 설정돼 있지만 무료 재배포가 승인된 상태로 출시된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오픈소스를 통해 수익창출이 가능해진다. 또한 수많은 잠재고객들이 더욱 소규모 개발 업체의 소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것을 고려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 그럼 오픈소스 업계로 눈을 돌려보자. 세계적으로 200여개 의 리눅스(및 BSD) 오픈소스 플랫폼 벤더가 있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들 업체는 수많은 유통업체와 차별화된 비즈니스, 그리고 비영리 모델을 통해 마케팅을 추진하는 오픈소스 OS의 최상단에 위치하는 수백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공동으로 관리한다. 경쟁이 치열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또한 호주에 소재한 300여 개의 업체를 포함해 수만 개의 오픈소스 제품, 솔루션, 서비스 업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OSIA 사이트를 방문하라.

게다가 거의 대부분의 주요 ICT 업계 벤더들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업체로는 기본적인 하드웨어 벤더부터 수많은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ISV까지 다양하게 포진돼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아무 문제없이 사유 소프트웨어에 번들로 제공될 수 있다.

또한 사유 소프트웨어는 오픈소스 도구를 이용해 개발이 가능하며, 많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에 링크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작동된다.

오픈소스 개발과 유통 모델은 개별 프로그래머들 뿐 아니라 지역 소프트웨어 개발의 가시성까지도 증가시킬 수 있다. 호주의 시장 규모는 현지 영업과 매출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을 정도의 잠재력은 갖고 있지 않다. 이는 미국에 소재한 기업들과 비교할 때 커다란 약점으로 지적된다.

미국 업체들은 투자자금과 자국 시장에서의 성공, 그리고 추진력을 기반으로 호주 시장에까지 진출해있다. 기술만을 평가한다면 호주인들은 영리한 편에 속하지만 마케팅 측면에서는 형편없는 수준이다. 호주 업체들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재정적, 경영적 수단을 갖고 있지 못하다. 우리 스스로 할 수 없다면 대신 오픈소스 배포 방식을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

사실, 제품 출시 첫 단계에서 자체적인 노력을 줄일 수 있는 오픈소스를 사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라면 ‘프로그래머의 격언’을 상기하라. ‘좋은 코드 개발자는 코딩을 하고, 훌륭한 코드 개발자는 이를 재사용한다.’

한 줄의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우선 오픈소스를 이용해 어떻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재사용 모델은 개발자들이 상당히 잘 정리돼 있는 툴박스의 코드 양,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그리고 부분적으로 완성된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것에 불과하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계획이라면 재사용 모델을 참고하라. 단지 이 툴박스를 뒤져 자신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컴포넌트를 찾아내면 되는 것이다.

오픈소스는 50만 명에 달하는 다른 개발자들의 툴박스가 여러분의 개발 과제에 적합하도록 논리적인 과정을 거쳐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프레쉬밋닷넷(Freshmeat.net)이나 소스포지닷넷(SourceForge.net)과 같이 잘 알려진 오픈소스코드 리포지터리를 방문하라. 여러분이 개발하고자 하는 제품과 관련된 주제를 갖고 있는 프로젝트를 검색하라.

그리고 나서 유사한 부문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이곳에 있는 프로젝트는 매우 적을 수도 있고, 또 수없이 많을 수도 있다. 두 세 가지 선택 과정을 거쳐 필요한 것을 추출해낼 수 있도록 자신의 관심을 구체화하라.

여러분이 원하는 핵심 부분이 이들의 프로젝트에 포함돼 있는가? 여러분이 익숙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업돼 있는가? 이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중인 것들인가? 여러분이 달성하려는 목표와 유사성을 갖고 있는 라이선스에서 개발되고 있는가?

다음 단계는 개발하려는 제품과 가장 유사한 프로젝트를 다운로드하는 것이다. 코드를 살펴보고, 품질, 개발자들의 평가, 구조, 그리고 균형을 평가해보라.

적합한 프로젝트라고 생각되면 코드 기반으로 개발할 경우 발생하는 수많은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인가를 결정해주는 문서를 숙독하라. 우수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는 대부분 이런 문서를 포함하고 있다. 이 문서는 개발자들이 우수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 이제 스타일시트 변경, 로고 변경, 양식 변경 등 약간의 수정을 가하라. 이 코드를 이용해 제품 개발에 가속도를 붙이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될지, 개발하려는 제품이 필요로 하는 기능 중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빠뜨리고 있는 부분을 추가하는 데는 어느 정도의 노력이 필요할지 알고 싶을 것이다.

여기까지 왔다면 이 코드 기반을 이용할 경우 스크래치에서부터 출발할 때보다 얼마나 더 빨리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몫이다.

그러나 몇 가지 사항은 기억하라.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대부분 품질과 보안 피드백의 연속적인 반복, 적합하게 수정되고 강화된 루프코드, 그리고 패치된 보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러분의 프로젝트를 스크래치에서부터 시작한다면 완전히 성숙된 단계에 이르기까지 몇 년이나 걸릴 것이다. 이러한 비용도 결정사항에 포함시켜야 한다.

기존 프로젝트 커뮤니티에 대해 적절히 대처하라. 그들과 접촉하고, 여러분이 그들의 코드에 기반해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지만 이 프로젝트에 대해 그들이 규정한 라이선스를 준수할 것이라는 사실을 각인시켜라.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접촉은 의무조항이 아니라 의례적인 것일 뿐이다.


개발한 제품을 패키지화하라!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려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형식으로 패키지화하라. 이를 통해 이 제품의 신뢰를 확보하고, 시장 입지도 만들 수 있다. 또 인쇄 매뉴얼과 CD를 포함하고 있는 패키지 버전을 제공할 수도 있다.

오픈소스 사이트들은 대개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은 꺼려하지만 실제 개발된 제품은 선호하기 때문이다.

서비스 비용을 받으려면 다양한 가격정책을 수립하라. 100~500달러까지 책정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제품의 최상층에서 이미 설치된 OS,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서버,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가격은 번들 지원 수준에 따라 2000~3000달러로 책정하라. 모든 옵션을 갖춘 제품에 대해서는 관심을 극대화하고,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판매할 수 있도록 가장 시장성 있는 가격 정책을 수립하라.


마케팅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제품은 개발했는데 그렇다면 마케팅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제품 마케팅을 할 때는 오픈소스를 이용했다는 점을 반드시 명시하라. 또 고객들에게 이 시스템의 모든 소스 코드를 제공하며, 이 코드에는 유효기간이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라.

여러분의 제품이 광범위하게 이용되기 시작하면 고객은 이 제품을 계속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며, 서드파티 역시 지원을 계속할 것이다. 지역 기업들과 정부는 모험을 감수하는 데 보수적이다. 따라서 여러분은 원본 코드기반을 생산하는 아이슬랜드나 브라질의 코드 개발자 그룹과는 다르게 전문성과 제품의 신뢰성을 기반으로 고객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홍보하라.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해당 지역의 기업에 대한 지원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지원은 상업적인 지원이다. 서비스 지원에 대해 시간당 200달러를 책정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줘라. 또한 코드 에스크로에 대해서도 영구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수직적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필요로 하는 많은 잠재 고객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현할 때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장해 주기를 요구한다.

이 문제는 또한 호주 기업들이 다국적 기업들과 경쟁관계에 놓일 때 직면하는 중요한 문제점 중 하나이기도 하다. 구매자들이 다국적 기업에 비해 상당히 작은 규모의 호주 기업이 과연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지에 대해 불안해하고, 코드 에스크로에 대해서도 우려하기 때문이다.

잠재 고객들이 모든 소스코드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보장한다면 경쟁 상황에서의 이러한 약점은 무의미한 것이 되고 만다. 최선의 방법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세계 시장에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할 때 오픈소스가 마케팅과 영업 비용을 상당 부분 절감시켜 줄 수 있다는 말이다. 여러분의 제품이 훌륭하고, 또 시장도 존재한다면 오픈소스를 통해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기존의 마케팅 수단을 통해 이와 동일한 마케팅 성과를 달성하려면 수백만 달러가 소요되고, 이를 감당할 수 있는 호주의 개발자는 소수에 불과하다. 우수한 품질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뉴스는 급속히 퍼져나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가격 책정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러나 여전히 문제는 수익을 어떻게 창출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먼저 제품을 발표하고, 그리고 나서 지원을 통해 매출을 창출해야 한다.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메일링 리스트와 토론포럼을 만들어라. 이를 통해 여러분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팀의 업무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이 커뮤니티에 대한 무료 기술지원 제공으로 시작할 필요가 있다. 일단 추진력이 붙으면 더 이상의 무상 지원은 하지 말라. 대신 건당, 분기당, 연간 등으로 나눠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다양한 유료 지원 옵션을 제공하라. 비즈니스 수준의 수직적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이 비용은 건당 수백 달러가 될 수도 있고, 분기당 수천 달러가 될 수도 있다.

다음 단계에서는 설치, 커스터마이징,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라. 여기서부터 실제 수익이 창출된다. 여러분의 회사가 영향력 있는 상업용 오픈소스 업체라는 점을 시장에 보여줘야 한다.

실제로 오픈소스를 이용해 개발했다는 점을 강조하면 고객들은 스스로 알아서 수정을 가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은 이러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없다. 사업의 핵심 분야가 아니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대신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할 것이다.

한 가지 덧붙인다면 어느 누구도 여러분이 알고 있는 만큼 이 코드를 알게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들이 개발하는 동안 여러분의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통합하는 데 시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무료 다운로드를 받은 사용자가 얼마나 되는지만 확인하면 되고, 이에 대해서도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약간의 매출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이 제품을 통해 수행되는 모든 작업도 오픈소스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미 발표한 제품의 기능을 서서히 개발하면서 더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재라이선싱을 통해서도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오픈소스 라이선스 하에서 여러분의 소프트웨어에 대해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것은 여러분도 비오픈소스 조건 하에서 이 제품의 라이선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할 때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상의 오픈소스 라이선스는 GPL(General Public Licence)이다.

이 접근법은 라이브러리와 컴퓨팅 엔진, 데이터베이스, 혹은 트랜잭션 엔진 등 여러분이 ‘엔진’으로 분류할 수 있는 제품에 특히 적합하다. GPL을 이용해 여러분의 엔진이나 라이브러리에 링크하고, 이 조합을 완성된 제품으로 재배포할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GPL 하에 자신의 IP를 라이선스해야 한다.

많은 잠재 고객들은 이 방법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을 것이다. 이 방식은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기반하지 않은 제품의 버전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코드를 재사용하면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문제가 발생하나? 더 정확히 말한다면 여러분의 프로젝트에 오픈소스 코드를 재사용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것인가? 대부분의 환경에서 이에 대한 답은 ‘아니오’다. 많은 호주 개발자들은 주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주문 소프트웨어는 이 서비스를 구매하는 고객의 요구사항 이상의 재사용은 할 수 없다.

이 모델은 모든 오픈소스 라이선스와 호환된다. 여러분 혹은 고객이 GPL 라이선스를 획득한 제품을 수정한 바이너리를 재배포하고 싶다면 이 소스코드의 수정 사항을 GPL에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BSD(아파치, MIT 등) 등의 라이선스를 사용한다면 추출해낸 수정 바이너리 내에서만 소스코드를 제공하면 된다. 소스코드를 여러분의 수정본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필요는 없다.


오픈소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 사례가 있나?

기업이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상업적으로 지원, 교육, 고객 확대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개발할 수 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몇 가지 성공사례를 참고할 수 있다.

제이보스, MySQL, 이지퍼블리시, 조페, 트롤테크 등의 성공사례를 참고하라. 여기서는 약간만 살펴보자.

스웨덴의 MySQL AB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출발했지만 7년 만에 데이터베이스 기술 분야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했다. 이 회사의 제품은 세계적으로 400만 개 사이트에 구축돼 있으며, 연간 1000만 달러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사례를 적용한다면 호주의 소프트웨어 기술 기업들도 비슷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의 코드를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것은 만병통치약도 아니고, 모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면 비공개 소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판매한다 해도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투자 자금도 만만치 않고, 위험도 크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모든 문제를 고려한다면 자신의 근면성과 위험 평가를 먼저 시작하고, 신중한 검토를 거쳐 어떤 방식으로 제품을 개발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오픈소스의 출현으로 여러분은 이제 최소한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경로를 갖게 됐다. 이 방법이 여러분의 팀과 능력에 비추어 더 적합한 방법일 수도 있다. 성공을 기원한다!

@Con Zymaris ( ZDNet Australia )   2005/06/11  



"★자료실.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05 2017/09/18 17:05

오픈소스는 ERP에 대한 해답인가?

최근의 ERP 벤더 통합 물결에 비추어 볼 때, 오픈소스는 미래를 위한 유연성을 약속한다. 여기에 오픈소스는 그 소프트웨어를 커스터마이징해야 한다는 기업의 수요를 적절한 가격에 만족시켜 주고 있다.

갈렌 그루만

2006년에 낡은 ERP 시스템을 대체하려 했을 때, 마크 알퍼린은 자신이 많은 중견기업 CIO들과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프트웨어 벤더들이 대형 기업고객을 먼저 생각하느라 그를 별로 찾지 않았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았다.(알퍼린은 리벳, 나사, 렌치 등을 제조, 판매하는 버텍스 디스트리뷰션의 CIO 책임을 맡고 있는 COO이다.) 또 그는 자기 업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액티반트 솔루션과 마이크로소프트의 2개 주요 패키지에 만족하지 못했다.(그는 어느 쪽도 사용하지 않고 있었으며, 그럴 의사도 없었다.)
“나는 ERP 업계의 통합 물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나는 그 2개 벤더에 발목이 잡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알퍼린은 회상한다. 그런 느낌으로 인해 그는 더 초조해졌는데, 자체 개발한 ERP 시스템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어서 유연성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버텍스가 다른 회사들을 인수했거나 새로운 고객들과 통합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에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은 필수였다. “우리는 우리의 유연성 덕분에 성장하고 있다”고 알퍼린은 말한다. 그는 그런 성장을 위험에 빠뜨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알퍼린은 벤더가 정한 대기업 위주의 정책에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콤파이어(Compiere) 오픈소스 ERP수트를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근본적인 동기는 우리 자신의 운명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 때문이었다”고 그는 말한다.
많은 중견기업 CIO들이 알퍼린의 생각에 동조하는데, 현재 그들 가운데 많은 수가 비용과 유연성 때문에 오픈소스 ERP에 눈을 돌리고 있다.


커스터마이징
오픈소스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준다. 때때로 ERP 벤더들은 중소기업에 패키지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하고 커스터마이징이나 추가적인 IT 투자를 하지 마라는 식의 영업을 펼친다. 이것은 기술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는 일리가 있는 영업 방식이다. 그러나 중소기업 가운데 상당히 많은 수가 (대기업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자사의 특수한 비즈니스 수요에 맞춰 그 애플리케이션들을 커스터마이징하려 한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부사장 폴 하머만은 말한다.
“수요는 아주 다양하다. 몇몇 기업은 자사의 비즈니스에 맞춰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원한다. 그로 인해 원천적인 유연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오픈소스는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하머만은 지적한다.
그리고 커스터마이징을 하는데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알퍼린의 경우, 그는 먼저 오래 동안 이용해온 시스템 통합업체인 TDS(Transitional Data Services)에게 자사에 맞춰진 ERP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지 문의했다. 알퍼린은, 상용 소프트웨어를 커스터마이징한 것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자신이 직접 제어할 수 있는 그런 ERP 시스템을 원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TDS는 돈과 시간을 절약해 주는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했다. 그것은 오픈소스 콤파이어 프로젝트에 기반을 두고 버텍스의 새로운 ERP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자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이 있는데 그 모든 코드를 전부 새로 만든다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으며, 그렇게 하면 필요한 코딩 작업의 30∼50%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고 알퍼린은 말한다.
그 결과는? 이제 알퍼린은 비즈니스 수요에 맞춰 신속하게 움직이기 위해 오픈소스 코드를 만질 수 있다. “우리는 자체 프로그래밍 인력을 갖고 있으며, 우리 자신에 맞게 서비스를 커스터마이징하고 고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인해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그는 말한다. “이처럼 소스 코드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은 아주 중요하다.”
예방 프로그램 포스터, 버튼, 기타 건강 관련 신호기기를 생산하는 프리벤션 파트너스도 낡은 ERP 시스템을 대체하려 했을 때 비슷한 수요를 갖고 있었다. 회사는 성장하고 있는데 윈도우 기반의 ERP소프트웨어는 그에 맞춰 확장할 수 없었으며, 신뢰성이 떨어지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도 노출했다. “처음부터 나는 가격 측면에서 오라클, SAP, 바안을 제외했다”고 CTO인 스콧 로사는 말한다. 그래서 그는 중견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벤더들을 찾았다.
로사는 그 벤더들이 대형 벤더들보다 더 저렴하기는 했지만, 라이선싱 비용은 ‘여전히 수 십만 달러대’였으며, 커스터마이징에 더 많은 돈이 들어갈 것이란 점을 발견했다. “우리는 라이선싱에 제한된 예산 이상으로 쓰고 싶지 않았다”고 그는 말한다. 오픈소스 ERP로 라이선싱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그는 추가적인 커스터마이징 작업에 그 절감액을 돌릴 수 있었다. 그로 인해 상용 소프트웨어를 커스터마이징하는 것과 동일한 비용을 쓰면서도 그 결과물은 훨씬 더 나았다고 로사는 말한다. 그 회사는 공장에 그 오픈소스 WebERP 소프트웨어를 배포했다.
“유연성은 내게 더 많은 돈을 의미한다”고 로사는 말한다. 프리벤션 파트너스의 이전 상용 ERP 시스템 프로젝트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그는, 소스가 무엇이든, ERP 소프트웨어에는 상당한 커스터마이징 노력이 필요하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우리는 그 차이를 메우기 위해 우리의 기존 ERP를 중심으로 전체 생태계를 새로 구축해야만 했다”고 그는 회상한다. 상용이든 오픈소스이든 상관없이, “모든 기업은 ERP 소프트웨어 안에 내장된 비즈니스 프로세스와는 다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갖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따라서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며, 나는 직접 그 일을 할 것이다.”
사실 ERP와 관련해 CIO들의 관심사 리스트 가운데 비용과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같은 제어 능력이다. 물론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개별적인 제어 능력을 오픈소스 문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 제약사에 원료를 공급하는 사업에 뛰어든 지 3년이 된 갈레니쿰이 2006년 여름 자사 최초의 ERP 시스템을 찾았을 때, 커스터마이징과 제어 능력이 핵심 요구사항이었다. 갈레니쿰은 2개의 상용제품(SAP의 비즈니스-원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나믹스)을 조사했지만, 결국엔 오픈브라보(Openbravo)의 오픈소스 ERP 소프트웨어를 선택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다른 2개보다 오픈브라보를 더 쉽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SAP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들은 그것들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최소한 그들의 컨설턴트들이 그것들이 할 수 있다고 말한 일들에 대해, 훨씬 더 엄격했다”고 COO인 에리치 부쉔은 말한다.
모든 ERP 소프트웨어에는 광범위한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다(예를 들면, 갈레니쿰의 고객 관리와 물류 파트너들과의 상호작용을 위한 것)란 측면에서 볼 때, 상용 소프트웨어는 어떤 이점도 제공하지 못했다고 그는 말한다. 이것은 SAP 등에게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부쉔만 그런 것이 아니다.
소매유통사인 프리락은 오픈브라보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뒤죽박죽의 백오피스 애플리케이션들을 단일화된 ERP 수트로 대체하려 했을 때, 그 ERP 시스템의 기능에 대한 접근과 제어 능력 때문이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란 것은 우리가 모든 제어권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했다. 우리에게 맞춰진 커스터마이징, 우리의 특별한 수요에 맞춰진 소프트웨어, 그 시스템 개발회사로부터 제약을 받지 않는 자유 등을 의미했다”고 프리락의 영업이사 카를로스 빌라누에바는 말한다.


<박스> 도구함 : 오픈소스 ERP의 3대 강자
현재 최소한 5개의 오픈소스 ERP 프로젝트가 있지만, 그 가운데 3개(콤파이어, 오픈 포 비즈니스, 오픈브라보)만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분석가들은 말한다. 다음은 나이순이다:


콤파이어(Compiere): 1999년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의미있는 수준의 기능성을 제공할 정도로 성장했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의 분석가 폴 하머만은 말한다. 콤파이어는 특히 영업, CRM, 소매 등에 강점이 있지만, 제조와 관련해서는 공장 현장 관리 능력이 부족하다고 451 그룹의 분석가 마틴 쉬나이더는 말한다.


오픈 포 비즈니스(Open For Business): 아파치 그룹의 프로젝트들 가운데 하나로 2005년에 나왔다. 이것은 온라인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하다고 트랜지셔널 데이터 서비스의 사장 피터 보네는 말한다.


오픈브라보(Openbravo): 2006년에 처음 나온 오픈브라보는 특정 산업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것으로 설계되었다. 이것은 웹 기반 제품이기 때문에 지사가 많고 중역의 출장이 잦은 기업은 브라우저 기반의 접근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 배포와 클라이언트 관리가 간단하다. 이런 장점 때문에 이것을 택했다고 제약품 원료 공급회사인 갈레니쿰의 COO 에리치 부쉔은 말한다.

이밖에 아직 제대로 확립되지 않은 오픈소스 ERP 프로젝트들로는 WebERP와 ERP5가 있다. 그러나 몇몇 ERP애플리케이션들은 오픈소스로 간주되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예를 들면, 제조업을 위한 상용 애플리케이션으로 널리 알려진 OpenMFG는 라이선스를 받은 사용자들이 그 자신의 용도로 그 코드에 접근해 수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그 수정된 코드의 재배포는 허용하지 않고 있다. 티니 ERP(Tiny ERP)도, 무료 ERP 애플리케이션이지만, 라이선스를 하고 있으며 그 코드에 대한 접근권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유연한 지원 시스템

중견기업의 CIO들은 또 지원 옵션에 대해서도 현실적이 되어야만 하며, 비용을 관리할 뿐만 아니라 문제에 부딪쳤을 때 탈출할 수 있는 몇 가지 비상구를 확보해야만 한다. 오픈소스 ERP 도입자들을 유혹하는 오픈소스의 또 다른 매력은 그들의 개발 및 유지보수 관련 서비스에 대한 유연성이었다.
“고용한 컨설턴트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쉽게 다른 컨설턴트로 바꿀 수 있다”고 부쉔은 말한다.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으면 쉽게 공급업체를 바꿀 수 있다”고 빌라누에바도 동의한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제약을 거는 특정 벤더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고 로사도 말한다.
중소기업은 일반적으로 IT 스탭의 수가 적기 때문에(때로는 단 몇 명의 개발자와 몇 명의 네트워크 및 데스크탑 지원 스탭으로 구성), 그들은 각자의 업계에 정통한 IT 컨설턴트들과 일하는데 익숙하다. 이것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도입을 쉽게 해 주는데, 중소기업은 보통 그들의 다른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바로 그 독립적 컨설턴트들에게 의뢰하기 때문이다.
버텍스의 경우가 이랬다. 버텍스가 선호하는 컨설턴트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권했다. 아니면 기업들은, 자사 개발팀이 그 소프트웨어를 직접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당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사업부문을 이용해 그 배포 작업을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다. 이것이 갈레니쿰이 취한 방법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컨설턴트와의 친숙도가 큰 역할을 했다. 오픈브라보와 갈레니쿰은 모두 스페인 기업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알고 있었다”고 부쉔은 회상한다.
“현실적으로 볼 때 ERP 배포와 관련된 모든 작업은, 상용 소프트웨어 벤더가 아니라, 내부 팀이나 시스템 통합업체가 한다”고 시장 조사회사인 451 그룹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선임분석가 마틴 쉬나이더는 말한다. “오픈소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그 가치 사슬에서 그 같은 단절현상이 더욱 도드라지게 되었다”고 그는 말한다. “SAP가 그처럼 대기업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은 거의 기적이나 다름없다. 그들이 파는 것이라고는 해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의존하는 기업은 실제로 어떤 종류의 지원 메커니즘을 이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 사전에 파악해야만 한다고 TDS(알퍼린이 이용했던 통합업체)의 사장 피터 보네는 말한다. 예를 들면, 몇몇 오픈소스 프로젝트(콤파이어와 오픈브라보 등)는 서비스 사업부를 갖고 있는 반면, 다른 프로젝트(아파치 오픈 포 비즈니스 등)는 그렇지 않다. 그러나 프로젝트마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립적인 컨설턴트들을 이용할 수는 있다.


<박스> ERP 시장 통합 열기
2002년 이후 벤더들의 인수합병이 가속화되면서 ERP 벤더 선택권은 그에 반비례해 줄어들었다. 현재 선택권은 SAP, 오라클, 인포(Infor), 마이크로소프트, 로손 소프트웨어 등으로 축소되었다:

■ SAP는 팩토리 로직을 인수했다.
■ 오라클은 제이디 에드워즈, 피플소프트, 시벨 시스템을 인수했다.
■ 인포는 익스텐시티, 기악(GEAC), 인피니움, 릴리(Lilly), 매픽스, 마캠, 머시아, SSA 글로벌을 인수했으며, SSA는 바안, 에피파니, 맥스 인터내셔널, 프로비타를 인수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삽타(Axapta), 그레이트 프레인스 소프트웨어, 내비전, 솔로몬을 인수했다.
■ 로손은 인텐시아(Intentia)를 인수했다.
■ QAD는 프리시전(Precision)을 인수했다.
■ 인튜이티브 매뉴팩처링 시스템은 릴리번트 비즈니스 시스템과 서플라이웍스(SupplyWorks)를 인수했다.


미래 전망
향후 수년간 오픈소스 ERP가 얼마나 인기를 끌 것인가에 대해서는 분석가들의 의견이 나뉜다. 전체 ERP 시장을 볼 때, 오픈소스 ERP 소프트웨어를 도입한 곳은 극히 드물다. 심지어 가장 오래되고 탄탄한 프로젝트인 콤파이어조차도 대부분의 도입기업은 각자의 상용 소프트웨어를 상당히 커스터마이징한 곳이며, 따라서 오프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려 한다고 포레스터의 하머만은 말한다.
“대부분의 기업은 기술 지원과 호환성을 위한 체계를 갖추고 있는 벤더를 선호한다”고 하머만은 말하면서, 따라서 오프소스가 아니라 그런 방식이 주류를 이룰 것이라고 예상한다.
얼리어댑터들은 거의 대부분 중소기업이다. “많은 개발자가 오픈소스 솔루션에 흥미를 갖고 있으며 따라서 그쪽으로 끌리는 경향이 강하다”라고 PTRM 매니지먼트 컨설턴트의 사장 티모시 벅스는 말한다. “그러나 그런 개발자들도 대개는 위험을 좋아하지 않고 자신의 경력을 위태롭게 하지 않으려 하는 CIO와 CFO에게 보고하고 있다. 따라서 오픈소스 ERP 솔루션은 상용 시장에서 그렇게 빨리 이륙하지는 못할 것이다.” 벅스는 중소기업이 그런 위험을 더 기꺼이 감수하려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러나 가트너의 조사이사 로리 워스터는 기업들이 그렇게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날 ERP는 오픈소스 도입과 관련된 목록에서 아주 낮은 위치에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성장 궤도에 들어섰다. 최근의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현재 어떤 형태로든 오픈소스를 이용하거나 고려중인 기업 가운데 12%가 오픈소스 ERP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14%는 향후 1년 안에 그렇게 할 계획이다. 오픈소스 ERP는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인포(Infor)등이 주도하고 있는 ERP 통합 물결 때문에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SAP 등 ERP 벤더들은 중소기업에 서비스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중소기업이 감당할 수 없는 가격에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능성을 제공한다”고 그녀는 말한다. “그러나 오픈소스는 그런 수요를 만족시켜 주고 있다.” 그리고 오픈소스는 많은 다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들 안에서 자체적으로 검증되었으며, 따라서 현재의 관심은 그 소프트웨어의 적합성과 지원 체계에 쏠려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오픈소스는 갈수록 기세를 올릴 것이다”라면서 451 그룹의 쉬나이더도 동의한다. “낡은 SAP R3와 오라클 파이낸셜 버전 11 이전 것들을 오래 동안 쓰고 있는 사람들은 SAP의 넷위버와 오라클의 퓨전 미들웨어 플랫폼을 살펴보고 있으며, ‘우리는 당신의 미들웨어를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이로 인해 오픈소스 ERP에 대한 진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박스> 오픈소스 ERP 체험담
언뜻 보면 스콧 로사가 경험한 것은 다른 성공적인 오픈소스 ERP 도입자들의 그것과 같다. 하지만 그 성공에의 길은 평탄하지 않았다. 포스터, 버튼, 기타 건강 관련 신호기기를 생산, 유통하는 프리벤션 파트너스의 CTO인 로사는 자사의 성장에 맞춰 수직시장 중심의 윈도우 기반 ERP 시스템이 확장되지 못했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컨설턴트를 고용해 자사의 유통 사업부문에 오픈 포 비즈니스 오픈소스 ERP 소프트웨어를 커스터마이징했다.
그러나 그 프로젝트 관리는 곧 통제범위를 벗어났고, 예산을 초과하게 되었다. 첫 번째 문제는 그 컨설턴트가 오픈 포 비즈니스에 경험이 없었고, 그 학습도 예상보다 어려웠다는 것이다. 두 번째 문제는 오픈 포 비즈니스의 커스터마이징 유연성이 아주 높아서, 프리벤션과 그 컨설턴트 양쪽 모두 너무나 많은 커스터마이징 작업에 ‘사로잡혔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픈 포 비즈니스는 자바에 기반을 두고 있었는데, 로사의 개발자들은 그것에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그것을 인수받을 수 없었다.
그러나 로사는 상용 제품으로 후퇴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WebERP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신속하고 손쉬운 ERP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던 자사의 생산 사업부문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버전을 개발했다.
WebERP는 PHP 언어를 사용하는데, 그의 개발자들은 그 언어를 알고 있어서, 로사는 직접 그것을 관리할 수 있다.
그는 그 오픈 포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나는 그 코드를 갖고 있다. 이제 내게 필요한 것은 우리를 위해 그것을 완성해 줄 누군가이다. 나는 상용 솔루션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로사는 말한다.
궁극적으로 로사는 한쪽 사업부문의 ERP를 다른 ERP로 이주할 계획이다. 그러나 그는 그 두 가지 오픈소스 옵션 가운데 어느 것을 선택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자료실.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04 2017/09/18 17:04

삼성SDS, 자체 개발한 무료SW 제공한다!

삼성SDS는 오는 28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애니프레임 자바'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소스 기반의 이 프레임워크는 SI(시스템통합) 관련 프로젝트에서 자바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본 구축환경을 제공한다.

그 동안 삼성SDS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스프링'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애니프레임 자바를 각종 프로젝트에 사용해 왔다. 이미 삼성SDS가 진행했던 전국 260여개 정부 시군구 프로젝트를 비롯해, 민간 기업의 프로젝트에서도 적용한 바 있있다.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자바 버전)는 개발자들이 자바로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기본적인 구축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개발 물량과 인력의 공수를 줄이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는 솔루션이다. 삼성SDS 역시 이를 위해 전략적인 프레임워크로 사용해 왔다.

삼성SDS의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준성 전무는 "삼성SDS는 세계적인 오픈소스 추세에 동참하고 있다. 올 4월 28일에 이를 한국에서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오픈소스SW를 지원하고 있고, 우리같은 IT서비스 회사나 SW벤더들도 오픈소스에 대한 지원을 통해 SW강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SDS는 이번에 자사의 프레임워크를 공개한 이후, 올 6월 1일부터는 공식 사이트를 오픈해 누구나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에 대한 기술지원과 교재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자료실.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04 2017/09/18 17:04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연합 출범의 의미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연합 출범의 의미
졸속 지원보다 지속 가능한 성장엔진 필요

오픈소스의 개념은 간단하다. 개념이 너무 단순해서 일까. 목적지로 향하던 그 많던 오픈소스 지원책은 모두 길을 잃었다. 애타게 단비를 기다리는 농심(心)만 남았을 뿐이다. 다행스럽게도 농부의 기다림이 빛을 보게 됐다. 자식 같은 농작물의 질긴 생명력을 믿은 탓이다. 말라 비틀어져도 흙만 덮여 있으면 살겠거니 하는 마음이 그만큼 간절했다.

마침내 단비가 내렸다. 내막은 이랬다. 피보텍이란 기업에서 ‘첨비(Chumby)’라는 임베디드 플랫폼에 대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수행할 개발자를 모집했다. 하지만 기업과 개발자 모두 협업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터. 몸소 국내 오픈소스 환경의 열악함을 체감한 피보텍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 대가없는 증여방식으로 5천만을 기부했고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연합(이하 자소연) 설립으로 결실을 맺었다.

오픈소스 개발 무엇이 달라지나?

자소연 설립의 목적은 오픈소스 개발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 있다. 국내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활성화되지 못한 데는 역시 ‘빵 문제’가 컸다. 자소연의 법인화 설립 근거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증여받은 자금 사용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일이었다. 법인이 아닌 민간단체로 분류되다 보니 기업에게 협찬을 이끌어내기가 어려웠다. KLDP 같은 경우 기증받은 범위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확장과 운영 측면에서 매번 부족함을 느꼈다고 한다. 게다가 경제 활동을 못하는 오픈소스 개발자들이나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가들이 프로젝트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자금이나 사회 간접 프로젝트와 연결해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자소연 대표인 조성재 씨는 ‘우선 자소연을 중심으로 오픈소스 네트워크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일반인과 개발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버그 트래킹 시스템이나 스케줄러 시스템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법인 설립과 동시에 서울 서북부지역 서점조합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환경 구축을 논의 중이다. 영세 서점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고, 이에 대한 후속 지원도 맡는다. 이밖에도 오픈소스 기반의 구체화된 지리정보 서비스도 구상 중이다. 포털에서 제공하는 맛집 정보보다 오픈소스화된 정보가 공정성을 보장한다는 의미다. 이런 형태로 사회 환원을 추구하는 동시에 수익모델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오픈소스, 제 3의 문화로 자리매김 하길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움직임도 좋지만 걱정도 앞선다.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가 웹에 치우친 점을 극복해야 한다. 바꿔 말하면 오픈소스 개발자도 웹에 집중된 편이라 활동 분야가 제한적이다. 이웃 일본의 경우 기업 차원에서 자사의 ERP 시스템을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을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운용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우리는 어떤가. 기업이 기회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 개발자 역시 투자와 변화에 인색할 따름이며 총체적으로 다양성이 부족하다. 국내의 경우 법인 설립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이사진의 동의를 꼽는다. 아직 국내 개발자들에게 법인 설립의 절대적 가치나 필요성이 부여되지 못한 이유에서다. 이사진들도 경제적인 이유보다는 단순히 법적 문제 해결의 차원에서만 법인 설립의 필요성을 인지하는 것 같다. 법인 설립이 유연한 유럽의 재단들은 프로젝트와 관련된 행사에 참여하는 커미터들에게 모든 부대비용을 지원한다. 경제적인 지원은 물론 개인이 아닌 법인 이름으로 영수증 처리까지 대행해 준다. 즉 오픈소스가 기술적 대안을 넘어 사회적 대안으로 널리 확산되고 있다는 증거인 셈이다.

우리도 우여곡절 끝에  최초의 오픈소스 법인체가 설립됐다.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그래서 이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제 아이디어를 ‘구현’만 하는 개발자로는 남아 있을 수 없는 노릇이다.


"★자료실.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7:03 2017/09/18 17:03

공개SW 개발자 커뮤니티 연내 10개대 설립(OSS)

연내 국내 10개 대학에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 커뮤니티(OSS 랩)’가 생긴다.

27일 지식경제부는 SW산업 발전의 원천이 되는 SW 개발자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커뮤니티당 연간 최대 30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 올해만 10개 대학에 OSS 랩을 신규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OSS 랩의 참가 신청을 다음달 중순까지 받는다. 오는 10월에 지원 대상을 평가·시상한다. 우수 SW 개발자 커뮤니티에 해외 SW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교류협력활동 등이 지원된다.

지경부는 과제제안 기업의 전문가를 해당 커뮤니티의 멘토로 지정, 기업과 대학 간 협력체제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경부는 e러닝 콘텐츠 관리툴 등 이번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출품 가능한 과제 중심의 ‘공개SW 챌린지 대회’도 개최한다.

윤수영 지경부 신산업정책관은 “국내에 100여개 SW개발자 커뮤니티가 운영 중되고 있으나 그 규모나 활동이 선진국에 비해 미흡하다”며 “앞으로 SW개발자 커뮤니티가 개발의 원천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료실.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6:24 2017/09/18 16:24

[퍼옴]KPI 경영분석 지표계산 및 관리(제조업, 사업 하시는 분들 참고)

제조회사 관리하는 KPI지표 계산 하는 공식입니다.
사업 하시는 분들은 전체적인 운영상태를 수치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한번쯤 검토해 봐야 할 부분들이 많아 올려놓습니다.


 KPI 목표관리시스템의 사상

- 모든 업무를 측정 가능한 구조로 만들고,

- 현장을 Block(자율경영단위)화하여 문제가 보이는 구조로 만들어,

- 경영의 결과를 자율적으로 주간단위로 측정/평가하여,

- 발생문제의 위치와 근본 원인을 명확하게 도출하며,

- 도출된 문제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통해 해결하여,

- 목표로 하는 경영목표를 단기적으로는 달성할 뿐만 아니라,

- 중기적으로는 문제해결활동(프로젝트활동)을 통하여 개인과 조직의 Skill을 향상시켜 조직역량을 증대시키며,

- 고객만족과 내부수익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초우량기업을 구축한다.


 

BOM구성율(%)=BOM미 구성건수/월 생성제품, 반제품 수 *100

자동 발주율(%)=월 전환된 발주 건수/월발주건수*100

수주-출하 Lead Time(일)=SUM(출하일자-수주일자)/월 수주건수

재고일수(일)=((기초재고금액+기말재고 금액)/2)/월출고금액*30

결산 LeadTime(일)=결산서 발행일자

 

영업관리

수주납기준수율=월납기일자이전 출고된 수주건수/월 수주건수*100

수주대응율=월 출고수량/월수주수량*100

제품반입률=반입수량/출고수량*100

예외입고처리율=월예외출고건수/월 총출고건수*100

예외입고처리 비중=월예외입고수량/월 총 입고수량*100

예외출고처리수비중=월 예외출고수량/월 총 출고수량*100

 

생산관리

생산계획 준수율=월 생산지시수량/월 생산실적수량*100

생산지시준수율=SUM(1-납기내 실적수량/생산지시수량)/생산지시건수*100

 

품질관리

양품률=월 합격수량/월 실적수량*100

불량률=월 불량수량/월 실적수량*100

수입검사 Lot 불량률=월불량 Lot수/월 접수 Lot수

수입검사 불량률= 월 불량수량/월 접수수량*100

 

구매관리

자동 발주율=월 전환된 발주건수/월 발주건수*100

단가 미등록률=단가 미 등록건수/원자재. 외주가공품수*100

구매납기 준수율=입고완료건수/월 발주건수*100

장기미납률=30일입고 지연된 발주건수/월 발주건수*100

 

자재관리

예외입고율=월예외 입고건수/월 입고건수*100

예외출고율=월예외 출고건수/월 출고건수*100

예외입고비중=월 예외입고수량/월 입고수량*100

예외출고수량=월예외 출고수량/월 출고수량*100

재고조정율=실사조정출고건수/재고이월건수*100

 

원가관리

매출신장율=(전월 매출-당월매출)/당월매출*100

재료비율=총재료비/매출액/100

1.제조원가비율= 제조원가/매출액*100

2. 제조원가재료비율=재로비/제조원가*100

3. 제조원가 노무비율=노무비/제조원가*100

4. 제조원가 경비율=경비/제조원가*100

 

재고일수=((기초재고금액+기말재고금액)/2)/월 출고금액*30

 

자료출처 : http://cafe.daum.net/electraaac/6KfH/1115


"★자료실.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6:22 2017/09/18 16:22

[퍼옴]MS 윈도우가 오픈 소스로 가야하는 이유②

매출 손실보다 ‘개발자 이탈’ 훨씬 위협적

버튼그룹에서는 침체된 경기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묻는 고객들에게 파워 유저용으로 윈도우에서 오피스를,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구글 앱스를 배치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버튼의 애널리스트 가이 크리스는 “이러한 구분은 생산성을 크게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막대한 라이선싱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생업체와 대형 제조업체들은 모두 오픈 소스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를 갖춘 리눅스 PC를 공급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에는 HP ‘리눅스 dc 5850’과 델의 우분투(Ubuntu) 리눅스가 있는 ‘미니 9’가 포함된다. 따라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MS는 윈도우 가격을 0에 가깝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물론 MS가 이러한 결정을 쉽게 내리지는 못할 것이며, 어쩔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최후의 선택이 될 것이다. 한 때 오픈 소스를 ‘암적인 존재’로 매도했던 MS CEO인 스티브 발머는 결코 이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겠지만 그의 후계자는 아마도 다른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썬의 스캇 맥닐리가 월스트리트에서 솔라리스를 절대 오픈 소스로 만들지 않겠다고 맹세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그 맹세는 물거품이 됐음을 이미 알고 있다. MS로 하여금 그렇게 하도록 자극하는 것은 윈도우의 가치를 더해주는 애플리케이션 고객과 써드파티 개발자들이 갈수록 윈도우를 외면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 개발자 이탈은 윈도우의 무료화에 따른 매출 손실보다 MS에게는 훨씬 더 위협적이다. 개발자들이 오픈 소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독립성과 유연성, 그리고 저렴한 이용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픈 소스를 견인하는 또 한 가지 동력은 가상화다. 윈도우는 출시된 모든 x86 명령어 세트 컴퓨터에서 문을 나서는 데 사용됐으며, 여전히 대부분의 컴퓨터에서 그렇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델과 후지쯔, 지멘스, HP, IBM, NEC는 모두 x86 가상화가 탑재된 서버를 출시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VM웨어의 ESX인 경우가 많다.
 
하이퍼바이저는 운영시스템을 대신해 하드웨어와 직접 통신한다. 이것은 OS 레이어를 한 단계 끌어올려 여기에 애플리케이션과의 통신 작업을 할당했다. 윈도는 하드웨어와 직접 소통을 하고는 했지만 가상화된 환경에서는 하드웨어 서비스 요청을 하이퍼바이저로 넘겨주기만 한다. 그다지 큰 변화처럼 들리지 않을지 모르지만 이는 한때 윈도가 하드웨어 레이어에 가하던 억압이 풀렸다는 의미다. 하이퍼바이저는 그 위에서 어떤 운영시스템이 돌아가는지 상관하지 않는다.

그것은 윈도우가 될 수도 있고 네트웨어, 솔라리스 10, BeOS 등 그 어떤 것도 될 수 있다. 이제 비즈니스 사용자는 윈도우, 리눅스, 애플 맥 OS, 솔라리스를 같은 머신에서 돌릴 수 있게 됐다. 가상화가 확산됨에 따라 사용자들은 윈도우의 구속을 덜 받게 되는 것이다.


현재 방식으로는 소비자 마음잡기 힘들어

차세대 컴퓨팅에서는 독립 개발자들이 폐쇄형 시스템은 벌하고 개방형 시스템에는 상을 내릴 것이다. 폐쇄형 시스템을 지키는 유일한 길은 하이엔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인데, 애플이 아이폰(iPhone)에서 쓰고 있는 게 바로 이 방식이다. 애플은 멋진 광고와 특색 있는 애플 스토어 구매 경험으로 완성도가 높은 이 아이폰을 밀고 있다. RIM(Research In Motion)의 블랙베리 또한 이를 위해 뛰어난 텍스트 장비에 강력한 네트워크 액세스 기능을 결합시켰다.

MS는 윈도우 모바일, 제리 사인필드와 빌 게이츠의 TV 광고, 그리고 ‘I'm a PC’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이를 시도했지만 이러한 노력은 실패로 끝났다. 윈도우는 지금까지와 같은 방식으로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가 없다. 윈도우는 MS의 선임 부사장인 빌 벡티가 관리하고 있는데, 그는 사실 윈도우 95 개발팀에서 일했던 사람이다. 지금은 더 이상 1995년의 방식이 통할 때가 아니며, MS의 전용 OS는 여러 측면에서 보면 과거의 유물에 가깝다.

다음번 파도는 MS가 기세를 떨치던 더 크고 더 두터운 데스크톱 PC가 아니며 랩톱의 판매량이 데스크톱을 넘어서고 있다. 미래의 컴퓨팅 장비는 더욱 작고 가볍고 접속이 될 때도 있고 되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다. 이들은 휴대폰처럼 언제나 엔드유저를 따라다닐 것이며, 데스크톱은 모바일 장비를 향해 통합되고 있는 상황이다.
 
MS도 이러한 진화의 양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찰리 로즈와의 TV 인터뷰에서 빌 게이츠 회장은 모바일 전화기가 미래의 PC며, MS는 이 부문에서 패배자라고 칭했을 정도다. 빌 게이츠는 “이 시장은 하드웨어 전용의 장비에서부터 소프트웨어로 차별화되는 장비로, 실로 엄청난 이동의 과정을 통과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가 그 가운데 있을 것이며, MS도 분명 이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궁금한 것은 MS가 결국 어느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인가 라는 것뿐이다”고 말했다.

미래의 컴퓨터의 일례로, 넷북이라는 소형 랩톱을 들 수 있는데 여기에는 하드 드라이브 대신 플래시 드라이브가 들어 있으며 인터넷 접속성과 긴 배터리 수명도 갖춰져 있다. 윈도우가 이 새로운 폼 팩터를 지배하지 못한다면 그 권위는 여지없이 무너져버릴 것이다. 사실 벌써부터 이런 징후는 드러나고 있어서 델의 349달러짜리 로우엔드 넷북은 소비자 친화적인 우분투 리눅스로 돌아가고 있다.
 
초기 넷북들은 리눅스를 돌리는 경향이 있었지만 2008년 보급이 확대되면서 점점 더 많은 제조업체들이 윈도우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은 판매되는 넷북의 70%가 윈도우를 돌리고 있다. 아주 많은 비율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MS가 PC에서 차지한 시장 점유율은 90%가 넘으며 넷북에서는 마진도 더 적다.
 
MS의 벡티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 기술 컨퍼런스 연설에서 넷북이 전년도 PC 매출에서 10~12% 성장이라는 예상치 못한 큰 성과를 거뒀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넷북 판매에서 MS가 얻는 회수율은 “중간급이나 하이엔드 PC에서보다 훨씬 낮다”며 “특히 리눅스를 돌리는 넷북들은 일반 PC 매출까지 갉아먹고 있다”고 말했다.<계속>

<출처>
http://www.datanet.co.kr/news/news_view.asp?id=43989&acate1=0&acate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료실.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18 16:21 2017/09/18 16:21